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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환자의 매끈한 피부는 어떻게 온 것인가

[명혜망 2005년 7월1일]산둥성 라이저우시 원창구 실험중학교 북측에 집이 있는 어느 한 왕씨 여사는 금년에 57세이고 일종 피부병에 걸린지 3,4년이 된다. 가렵고 아픈 것이 참을 수 없어 손으로 긁으면 누런 물이 나오곤 하였다. 중의, 양의 여러 곳에서 치료하고 약은 많이 복용하며 적지 않은 돈을 썼으나 효과가 없었다. 또한 그 피부병 면적이 점점 확대되어 하반신에 거의 전부 퍼졌다. 매일 잘 먹지도 자지도 못하여 사는 것이 죽기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였다.

2005년 5월 그녀의 올케는 그녀에게 “빨리 파룬궁을 연마하세요”라고 말했고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아주 반감을 가지며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올케는 “내가 아가씨를 속이겠어요? 아가씨도 알다시피 내가 뇌진탕으로 두통이 30년동안 심하여 매일 진통제를 먹었고, 전번에 한 마음씨 좋은 분이 나더러 파룬궁을 배워보라고 하여 알려주었어요. 내가 그의 말을 들어보니 도리가 있더라구요. 나는 사람은 당연히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을 참답게 보았지요. 한번 다 읽어보니 나는 전신이 거뿐한 것을 느끼었어요. 진통제를 매일 먹을 필요가 없더군요. 아가씨는 믿지 않겠지만 이는 내가 직접 겪은 경력이예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왕여사는 시험해보려는 태도로 >을 40페이지 보았고 그녀의 병세는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다. 올케는 그녀에게 책이 그녀의 마음 속에 자리하도록 계속 보며, 만약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약을 먹고 주사 맞으라고 알려주었다. 왕여사는 마음을 굳게 먹고 약도 주사도 모두 뿌리치고 계속 책을 보았다. 책을 보면 볼수록 마음 속을 파고 들어갔으며 보면 볼수록 좋고 도리가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다. “근본적으로 TV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구나. 라이저우시에서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중 어느 누가 살인하고 자살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지 않는가! 만약 사람마다 모두 이 책에서 말한대로 한다면 이 세상은 곧 태평할 것이다”

이처럼 왕여사는 계속 책을 보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20일이 지났다. 그녀의 피부병은 완전히 다 나아졌을 뿐만 아니라 피부는 아주 매끈하고 부드러웠으며 흔적조차 없었다.

올케가 다시 그녀를 보러 갔을 때 그녀는 흥분되어 알려주었다. “나의 피부병이 20일도 안되어 다 나았어요! 정말 다 나았어요!”

문장발표: 2005년 7월1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1/1052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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