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결정적인 순간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더니 큰 불이 꺼졌다

【명혜망 2005년 7월 31일】 나는 스촨성 난퉁지역의 대법제자이며 75세이다. 법을 얻은 후 신체가 건강해져 다시는 한 알의 약도 먹은 적이 없으며, 무거운 짐을 메고, 지고 하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이 하고 있으며, 밭을 가는 등 모든 농사일도 잘할 수 있다.

나의 집사람은 세상을 떠난 지 이미 20년이 되었고, 아들 며느리 딸들은 몇 년 동안 모두 외지로 일하러 나가다 보니 내가 두 손자를 데리고 살아가야만 했다. 또 가무와 돼지를 키우는 일을 책임졌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또 세 사람 몫을 도맡다시피한 밭을 경작해야 했다. 할 일들이 복잡하고 많아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나는 잘 하지 못했다. 비록 이랬어도 나는 그래도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다.

작년 음력 동지달 저녁에 나는 혼자 집에서 고기를 말리고 있었다. 12시가 지나자 졸음이 와서 나도 몰래 잠이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한 가닥 매우 뜨거운 열기에 놀라 잠에서 흠칫 깨어났다. 원래 고기를 말리던 장작에 불이 나 번지는 바람에 집안에 쌓아둔 장작에 불이 붙었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불길은 더욱 크게 번져갔다. 나는 매우 조급하였다. 당시 손자는 집에 없었고 우리 집은 또 단독 주택이라 더구나 깊은 밤에 내가 누구를 찾아 도움을 받겠는가?

나는 갑자기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이 생각났다. 오직 사부님만이 나를 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한 나는 마음이 불타듯 초조한 상황에서 한편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치면서 한편으로 물통을 들어 불을 껐다. 뜻밖에도 몇 통의 물만 뿌려서 불을 껐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온 집안에 가득한 땔감용 건초가 모두 타고 옥상의 기와 위의 마른 나무 잎마저도 탔다. 그러나 옥상의 은화, 도리(모두 나무로 만든 것이다)는 타지 않았으며 손상된 곳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불에 말리던 고기도 타지 않았다! 이것이 어찌 가능한가? 75세인 늙은 영감인 내가 이렇게 큰 불을 끌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어찌 가능하단 말인가? 그러나 이것이 모두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집의 재산은 큰 불 속에서 어떠한 손해도 입지 않았다! 이것이 그래 사부님과 대법이 나와 우리 집을 구해 준 것이 아니란 말인가!

문장 완성:2005년 7월 30일
문장 발표:2005년 7월 31일
문장 갱신:2005년 7월 30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31/1074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