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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딩싱현의 세뇌반 두목, 악보로 가족까지 피해를 입다

【몡혜망 2005년 7월 20일】

* 허베이성 딩싱현의 세뇌반 두목, 악보로 가족까지 피해를 입다

허베이성 딩싱현 세뇌반의 주임 이애군은 99년 7, 20 이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일찍부터 직접 부하를 거느리고 각종 참혹한 수단을 다 사용하여 대법제자 웅봉하를 박해하였다. 이에 어떤 사람은 호의로 그들에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는다고 권고하였지만 이애군은 듣지 않고 오히려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구타하면서, 지금 너희들이 보응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애군의 아내는 2002년 휴일인 국경절에 세뇌반에 가서 이봉군과 같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전기봉과 뽕나무방망이로 웅봉하를 달아 매어 구타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지만, 그녀는 한 여성으로서 조그마한 선심과 동정심도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산사람을 무참히 때려죽이는 것을 직접 목격했어도, 상급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을 뿐, 선량한 백성을 박해하면 하늘이 용서치 않는다는 것은 종래로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2004년 이애군의 아내는 암에 걸려 출근도 못한채 온종일 마작을 하며 버티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응보를 받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이애군과 그 가족에게 다시는 장(江)씨의 공범자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충고하며, 지금이라도 서둘러 자신이 저지른 죄업을 보완하여 자신과 가족을 위해 미래를 되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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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창지시의 악인이 악보를 받다

신장 창지시 법원 심판장 쌍짼은 파룬궁 수련생 10여 명을 불법 판결하여 감옥에 넣었다. 2002년의 어느 날 쌍짼은 췌장염에 걸려 수술을 받은 뒤 상처에 염증이 생겨 사망했는데 그당시 나이는 겨우 43살 이었다.

신장 창지 회족 자치주의 610주임 전운성은 610주임이 된 후 줄곧 공안과 결탁하여 적극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았다. 2004년 그의 장모가 바깥에서 바람을 쐬고 있을 때 차에 깔려 발가락 하나를 잃었고 금년에는 그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 는 이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충고하건대 아직까지도 장(江)씨집단을 추종하여 파룬따파 및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악하게 구는 그러한 사람들은 이것을 교훈으로 삼아 빨리 정신차리기 바라며 다시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여 봉변을 당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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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제자를 신고하여 보응을 받다

허베이 보정지구 안궈시의 어느 한 촌에서는 10여 명의 대법제자가 악인의 신고로 공안에 잡혀 갔다. 2002년 8월 대법제자가 고음용 확성기를 이용해 대법의 진상을 알리자 이 촌의 악당 서기는 분노하면서 악념으로 10여 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이 일이 있은 뒤 촌 지부서기 왕추국은 횡령과 뇌물 수수죄로 면직되었으나 인관관계를 이용해서 비로소 기소를 면하게 되었다. 그 자신도 스스로 이것은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얻은 보응이라는 것을 승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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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 유전 푸위 채유 제일 공장의 악인이 악보를 받은 사례

지린 유전 푸위 채유 제일 공장 공예소 원 지부서기 왕수신은 장(江)XX가 99년 7.20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후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江)씨 사악한 집단을 바싹 추종하여 대법을 박해하였다. 왕수신은 자신의 상관이었던 대법제자 왕자회를 상부에 보고하였으며 또 그에게 대법과 어긋나는 것을 쓰게 했을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공개적으로 대법서적을 찢어버렸으며 게다가 태우기까지 하였다.

이 사람은 2005년 4월 말, 페암진단을 받고 6월 18일에 죽음이 맞이하는 보응을 받았다.

문장완성: 2005년 07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07월 20일
문장갱신: 2005년 07월 20일 10:45:12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0/106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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