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6일】
*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 동작을 들은 뒤 아이의 백혈병 완쾌되다
나의 둘째 언니의 손녀인 소우위(小雨)는 올해 7살로 산둥성잉샌(山东省莒县)에 사는데, 2004년 7월에 접어 들어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았다. 그 애는 원래 활달하여 뛰놀기를 좋아했는데 정신을 못차리도록 몸을 힘들어 했다. 그래서 현인민 병원과 린친스의 종류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가족과 삼촌들, 친척까지도 모두 걱정하면서 근 반년동안 8차례나 병원에 입원하여 병원비만 해도 2만원이 넘었다. 아이의 집안 형편이 어려워 그렇듯 많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입원 비용은 모두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들과 친구들에게서 빌린 것이었다.
입원해 있는 동안 어른들은 늘 아이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왔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께 파룬따파의 진상을 말하고 명혜망을 보여주면서 명혜망의 자료를 읽어 주기도 하고 그림들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서 사부님의 연공동작과 사부님의 광주설법 CD를 주었더니 그들은 집으로 가자 마자 즉시 VCD 기계 한 대를 샀다. 그 후부터 그들은 늘 사부님의 연공 동작과 설법을 들었다. 소우위(小雨)는 점차적으로 건강이 회복되어 연말 경에 퇴원하였으며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어 그의 가족 모두 아주 기뻐하였다.
* 의사가 보고 깜짝 놀랐다
2005년 설날에 쟈무스에 사는 78세의 곡(曲) 할머니가 갑자기 온 몸에 부종이 들어 눈이 부어 앞을 보지 못할 정도였다. 자녀들은 그녀를 싣고 병원으로 호송하였다. 검사 결과, 고혈압, 당뇨병, 또 심장도 좋지 않아 의사들은 후사 준비하라고 하였다. 이 사정을 안 이웃에 사는 아주머니가 병원에 가서 할머니에게“파룬따파 하오”를 외워라고 하였다.
그 때 할머니는 이미 말할 힘조차 없었기에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를 묵념하였다. 기적이 나타났다! 할머니는 24시간 동안 스무 번이나 소변을 누었는데, 3일이 지나자 부은 증상이 회복되어 능히 복도에서 걸어 다닐 수 있었다. 의사는 이를 보고는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6일째 되는 날 할머니는 퇴원 하였는데, 현재 곡 할머니는 보는 사람마다“파룬따파 하오( 法轮大法好), 파룬따파가 나의 생명를 구원하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 할아버지가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를 묵념하여 복을 받았다.
2004년 가을 어느 날 나는 지스상(集市上)에 가서 채소를 팔았는데, 내 옆에서 채소 파는 사람은 60세가 넘은 할아버지였다. 그는 몸이 허약하여 병약해 보였는데 이빨 또한 하나도 없었다. 나는 할아버지께 어디에 살고 있으며, 파룬궁( 法轮功)은 알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자기가 사는 곳을 이야기 하면서 파룬궁은 잘 모른다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이야기하고는 호신부를 주면서 늘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복을 받을 것이고, 평안 무사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또 이 좋은 소식을 친척이나 친구에게도 모두 알려 함께 이익을 누리라고 하였더니 할아버지는 그렇게 한다고 했다다.
한 달이 지난 후 그 할아버지가 지난 번 그 자리에서 채소를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할아버지는 나를 보더니 서둘러 알려주었다. 할아버지는 그날 내가 준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서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시간만 있으면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를 묵념하였다고 했다. 그러자 이전에는 10일 내지 15일에 한 번씩은 감기로 앓았는데 지금은 몸이 아주 건강해져 앓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는 또 한 번은 채소를 파느라고 날이 어두워져 버렸는데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서 바로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를 묵념하는 순간 눈 앞의 큰 길이 특별이 환해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힘들지 않게 빨리 집으로 도착했다면서 이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다고 하였다.
나는 할아버지께 그렇듯 좋은 경험을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알려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를 그들도 할 수 있도록 하시라고 했다.
문장완성:2005년 5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5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5월 26일
문장분류:【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6/102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