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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 선과 악에 반드시 보답과 응보가 있음은 하늘의 이치이다

글/어린 제자 산위안(善緣) 구술

[명혜망 2005년3월13일] 나는 법륜장법(法輪樁法)을 연마할 때, 지옥의 소(小) 귀신이 한 남자 경찰을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경찰은 울면서 내 앞에 다가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당신은 어떤 나쁜 일을 했어요?” 라고 물었더니 그가 말하기를 “10여명 대법제자를 죽였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매우 화가 나서 발로 그를 찼더니 소(小) 귀신이 그를 끌고 갔다.

연공을 마치고 할머니께 이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께서는 내게 자비로운 마음이 부족하다고 지적하셨다. “우리의 사부님은 가장 흉악한 썩은 귀신마저 모두 포기하지 않고 구도하려고 하시는데 너는 어찌하여 네게 용서를 비는 사람을 지옥에 밀어 넣으려고 하느냐 ?” 할머니 말씀을 듣고 나서 나는 소(小) 귀신에게 그 남자 경찰을 인간세상으로 데려오도록 하였다. 나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의 진상을 말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잘못을 고치려 하는가?” 그가 고치겠다고 했으므로 나는 그의 혼백이 그의 몸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나는 그 과정을 또 할머니께 말씀 드렸다. 할머니께서는 내가 철저히 경찰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주고 그로 하여금 선악에는 보답이 있고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하여 공을 세워 잘못을 고치며 다시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도리를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또 소(小) 귀신에게 경찰의 혼백을 빼내도록 했다. 소(小) 귀신은 말하기를 그가 일이 있으니 내일 다시 보자고 했다. 이때 염라대왕이 나를 도와주면서 손을 내밀어 경찰의 혼백을 빼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하겠습니까?” 그는 “예”하고 대답했다. 내가 말하기를 “그럼 좋습니다. 당신이 한 말을 기억하고 공을 세워 잘못을 고치세요!”라고 했더니, 그는 승낙했다. 내가 그의 혼백을 풀어주자 인간세상의 몸에 와서 소생한 후 그는 몰수한 대법 서적을 모두 반환하고 그가 수감한 10여명의 대법제자를 전부 석방한 후 보고서를 쓰고는 사직했다.

나는 또 지옥을 구경했다. 또 한명의 경찰이 소(小) 귀신에게 끌려들어 가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경찰은 일찍이 생전에 각종 가혹한 형으로 대법제자를 못살게 굴어 보응을 받아 심장병이 걸리고 나서야 비로소 대법제자가 호의적으로 권고한 것이 정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염(念)하여 심장병은 치료하지 않고서도 낫게 되었다. 누가 알았으랴. 그는 병이 낫자 아픔을 잊었다. 몸이 회복된 후 그는 계속 각종 가혹한 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더니 결국에는 급사했다. 그의 혼백은 소(小) 귀신에 의해 지옥으로 끌려가 각종 고통을 있는대로 당했다. 그가 인간 세상에 있을 때 전기봉으로 대법제자의 어느 부위를 감전시켰으면 지옥의 소(小) 귀신이 갑절로 그 부위를 감전시켜 피부가 찢기고 터졌다. 혹형이 끝날 무렵, 염라대왕이 “그는 인간 세상에서 달아매기 형벌로 대법제자를 괴롭혔다.” 라고 말했다. 소(小) 귀신은 또 밧줄로 그의 손발을 묶은 다음, 머리를 아래로 드리우게 매달아 놓고 밧줄을 느슨하게 하여 경찰을 끊는 물속에 떨어지게 하였다. 소(小) 귀신이 밧줄을 당기면 경찰은 곧 공중으로 올라갔다. 이때 경찰은 눈알과 혀, 이가 모두 데어 없어졌고 대뇌도 익어버렸다. 이 형벌을 다 받은 다음 염라대왕은 또 소(小) 귀신으로 하여금 그의 몸에 찬물을 끼얹도록 하였다. 그 경찰은 몇 가지 형벌을 다 받은 후 더욱 깊은 지옥으로 고통을 당하러 갔는데 나는 더 보고 싶지 않아 곧 돌아 왔다.

어린 제자가 본 것을 정리하여 쓴 목적은 계속 장(江)씨 집단을 따라 악행을 저지른 자들에게 엄숙하게 경고하는 것이다. 절벽에 이르러서야 말고삐를 잡지 말고 빨리 자신의 실수를 알고 잘못을 뉘우쳐 방향을 수정하라! 지난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든지 막론하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이 오기 전에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하여 공을 세워 잘못을 고치기만 하면 당신의 생명은 마찬가지로 구원 받을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 갈 수밖에 없으며 끝없는 고통을 받으며 층층에서 소각될 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3월 12일
문장 발표: 2005년 3월 13일
문장 갱신: 2005년 3월 13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3/13/972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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