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전법륜』을 읽은 한 탕산(唐山) 주민의 소감

[명혜망 2005년 2월 14일]

『전법륜』을 읽은 한 탕산(唐山) 주민의 소감

나는 탕산(唐山) 주민이며 최근에 운 좋게 리훙즈(李洪志)선생님의 『전법륜』책 한권을 읽고 느낌이 대단히 좋았다. 나의 느낌으로 책 내용은 근본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없었으며 더욱 사회에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이 책을 읽을 수록 당신은 사회에 더욱 유리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책 중의 내용은 조금도 누가 어떠게 하도록 강요하지 않았고 자신의 심성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했으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했다.

내 주변 사람들도 만약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면 이 세상은 일찍이 태평하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진심으로 선량한 사람들이 『전법륜』을 찾아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문화국 간부, 태도가 좋으면 파룬궁이고 좋지 않으면 경찰

문화국의 한 간부는 어떤 장소이든지 오직 파룬궁(法輪功)을 언급하면 그는 곧 말하기를, “시 당교에서 전향반을 차리거나 운영하고 있는데(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강제적으로 세뇌하고 수련을 포기시키는 전향반) 결국 파룬궁 수련생들을 전향시키지 못했지요. 수련생들은 오히려 저를 전향시켰습니다. 전향반에서 태도가 좋은 사람들은 파룬궁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깨끗히 청소하고 식사후에도 깨끗이 정리하였고 모두 문명적이었으며 이치를 따지며 욕설을 하지 않았습니다.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은 경찰인데 아무데나 가래를 뱉고 담배 꽁초를 아무데나 던지고 말할 때 상스러운 욕을 마구 퍼붓습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눈으로 본 것입니다.”

이 문화국 간부는 또 말하기를, “파룬궁과 같은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향시킬 것이 있습니까? 만약 중국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배운다면 제가 보기에는 아주 좋은 일입니다.”

진상을 알고난 후 도처에서 진상을 말하는 큰 외숙모

추석에 큰 외숙모는 우리집에 오셨다. 그녀는 진상을 이해한 후 10월 2일 많은 진상 자료를 가지고 고향에 친정에게 가서 진상을 말하였다. 며칠전에 큰 외숙모가 돌아와서 친정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이해하고 있었으며 집집마다 모두 진상자료를 보내주었다고 하였다. 지금 큰 외숙모는 또 바쁘게 외지에 있는 그녀의 오빠 집에 가서 진상을 말하였다. 또 돌아온 후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 속인도 진상을 이해한 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이 빨리 와서 따라잡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2월 12일
문장 발표: 2005년 2월 14일
문장 갱신: 2005년 2월 14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4/9540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