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월7 일】
◆ 구치소 경찰은 대법이 좋으니 모두 연마하라고 말하였다 .
동북 어느 도시 구치소의 경찰은 대법제자가 며칠 강제적으로 음식물을 주입당하는 것을 보고 이 대법제자를 아주 동정하였으며 호의로 대법제자에게 밥을 먹으라고 권유하면서 이런 고생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도 호의로 그에게 왜 단식하는가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또 그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이 경찰은 진상을 안 후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들이 있는 감방에서 형사범들에게 대법이 좋으니 모두 연마하라고 말하였다.
그때부터 이 경찰은 아주 많이 변하여 말투와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그가 형사범들을 제멋대로 욕하는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형사범인들은 반장이 확실히 변하여 이전과 같지 않다고 말들을 하였다.
◆ 구치소 경찰이 파룬궁(法輪功) 연마하는 사람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동북 어느 도시에서 불법으로 납치된 대법제자가 구치소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구치소의 경찰은 화를 내면서 당신들 지역 경찰들이 제일 사람을 귀찮게 한다고 말하였다. 연말이 되어 지역 경찰들이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들을 붙잡아 사건 지표를 달성하려고 하는데 우리도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들 접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 구치소 형사범은 우리가 나가면 당신은 우리에게 파룬궁을 가르쳐 달라고 말하였다
동북의 어느 도시 구치소 감방에 불법으로 수감된 한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이 대법제자는 단식으로 박해를 항의했다. 감방의 형사범은 그녀를 아주 잘 대했다. 그녀를 도와 옷도 빨아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목욕도 시켜주고는 하였다. 이 형사범은 말하기를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같지 않다고 하면서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잘못이 있지만 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 여기에 갇혀 있는가? 라고 하였다. 그녀들은 마음에 번민이 있을 때면 스스로 대법제자를 찾아서 속마음을 말하고는 했다.
한 대학원 연구생 학력이 있는 정부 직원이 지도자 지시의 메모로 초래된 착오로 인하여 수감되었는데 반년 넘는 동안 수감되어 대법제자를 사귀면서 대법제자로부터 그녀가 얻으려고 했던 것과 동경하던 것을 찾아내었다. 그녀는 이 대법제자와 끊임없는 교류를 통하여 끊임없이 인식이 제고되면서 마침내 대법서적 보는 것을 갈망하게 되었다. 아울러 심도 있게 학습하고 깨우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감방 안 사람들에게 자신은 “쩐(眞)、싼(善)、런(忍)” 따라 자신을 요구하겠다고 하였다. 또 한 형사범은 대법제자에게 우리가 나가면 당신을 찾아 파룬궁을 배우겠노라고 말하였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6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7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6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7/93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