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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파룬마을” 이야기

【명혜망 2004년 11 월 19일】

랴오닝((遼寧)성 어느 마을에는 대법제자가 많아 인근 마을에서 “파룬마을”로 부른다. 그 마을의 어떤 거리에는 집집마다 적어도 한 명의 마을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므로, 이 곳 마을 사람들은 이 거리를 또 “파룬거리”라고 부른다.

마을에서 대법제자들은 남을 잘 도우고 괴로움을 참으며, 수고를 아끼지 않고 어느 집에 일이 있어 부르기만 하면 가서 하는데 서로 주동적으로 돕는다. 대법제자들이 그동안 파룬궁의 진상을 부단히 이야기함에 따라 많은 마을사람들은 대법을 이해하고 아울러 대법을 지지한다. 7.20 이후에도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법을 얻고 있다.

지난 해 어느 날, “파룬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놀고 있었는데 마을의 공안(전적으로 파룬궁을 관여하는 자임)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부주의로 그만 그를 부딪쳤다. 아이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여 쓰러졌고 아이 부모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공안은 아이를 빨리 병원에 보내자고 했지만 부부 두 사람은 “우리는 대법제자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어린 제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 공안은 크게 감동하여 구경하러 온 마을사람들에게 소리 높이 외쳤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너무도 좋습니다. 파룬따파 (法輪大法)만세!”

이 이야기는 그 지방에서 한때 미담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일은 그 공안에게 매우 큰 자극을 주어 그는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제자에 대하여 깊이 탄복하였다. 현재 이 공안의 모친은 집에서 늘 대법 책을 보고 있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18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19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19일 14:36:20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9/89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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