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6일] 저우즈창(周志昌)(남 45세)은 헤이룽쟝성 솽청 대법제자이다. 1999년 9월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중앙정부에 반영하기 위하여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솽청 구치소에 압송되어 왔다. 그는 그 곳에서 장기적으로 족쇄를 차고 8개월 동안 감금생활을 하다가 2000년 5월 6일 박해로 인해 사망했다.
헤이룽쟝성 솽청시 한뎬즈진 인민무력부(人武部)부장인 저우즈창은 1995년 9월에 법을 얻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해서 솽청시 파룬궁 보도소 및 한뎬진 파룬궁 보도소의 책임을 담당하였다. 저우즈창은 청렴하게 공무를 수행하면서 사리를 도모하지 않았으며 한뎬진에서 이름 있는 훌륭한 간부이고 당원이었다. 한뎬진의 민중들은 저우저창을 말하여 모두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훌륭한 사람이다!” 라고 했다. 그가 직장에서 획득한 각종 영예증서는 수십 장(本)이나 된다. 아래는 대법제자 저우즈창이 생전에 받은 영예증서의 일부이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5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6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6일 10:47:51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6/858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