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18일]허베성 한단 관타오현 시마라촌 대법제자 쟝윈샌은 50여 세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신체의 지병들이 전부 좋아졌다. 2002년 춘절(구정)에 그가 경험했던 일을 말하고자 한다. 쟝윈샌의 이야기는 인근 3향 5리(三乡五 里 )에 널리 퍼졌는데 사람들이 모두 대법의 신기를 증언하였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의 고상한 인품을 증언하였다.
설날을 앞두고 쟝윈샌과 그의 아내 (수련인이다)는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왠워터우촌의 손씨가 운전히는 농업용 삼륜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해 두 사람은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병원에서 쟝윈샌은 분쇄성 골절로 진단 받았고, 그의 아내는 근육이 심각하게 다쳤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치료비가 약 1만여 위안이 들거라고 하였다. 손씨 농민은 이 말을 듣자마자 통곡을 했다. 한 농민이 이렇게 많은 의료비를 부담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기 때문이었다.
쟝윈샌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너무 괴로워 하지 말아요 우리는 수련인이예요 . 연공 후 병이 다 없어져 몸이 좋아졌는데 이번에도 반드시 좋아질 것이오.”라고 하였다.
그들 부부는 치료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퇴원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그의 담당의사는 그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일어서지도 못하고 노동력을 잃을 수 있으며, 또한 맥관염을 얻을 수도 있고, 그의 아내 부상 또는 가볍지 않다고 하였다.
쟝윈샌은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있으시며 사부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일에 부딪히면 먼저 다른 사람을 고려하라고 하셨다. 운전기사가 그렇게 어려운데 그가 우리 때문에 돈을 쓰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들의 요구로 의사는 부득이 그들을 퇴원시켰다. 집으로 돌아간 지 얼마되지 않아 쟝원샌은 곧 일어나 앉기 시작하였으며, 천천히 걸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의 아내의 부상도 전부 좋아졌다. 그들은 손씨를 찾아서 그 기사가 보내온 치료비 3,000위안을 전부 되돌려 주었다.
운전기사는 매우 감동하여 계속 고맙다고 인사하였다. 이에 쟝윈샌의 아내가 말했다. “감사는 우리 사부님께 드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기억하세요”
문장 완성: 2004년 9월 17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18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18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18/844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