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19일】허난(河南) 저우커우(周口)시 촨후이(川滙)구의 40여 세 된 한 시골사람이 장염에 걸려 여러 해 동안 고생하였는데, 그 동안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다. 하루는 그 마을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 “나, 이 장염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 CD를 주면서 또 연공 동작도 가르쳤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그는 대법제자를 찾아와서 “이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수련한 지 며칠 밖에 되지도 않았는데 나의 장염이 다 나았습니다. 배도 아프지 않고요.” 라고 말했다.
또 이웃에 오토바이(영업용 오토바이에 해당함)를 운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도 허리가 아파 여러 해 동안 고생하였는데 그를 만나게 되자,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장염이 나았다는데 나에게도 좀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나는 금방 배워 동작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나보다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러자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은 “당신이 먼저 좀 가르쳐 주세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찾아가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1장 공법도 채 배우지 못했는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 신기하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이것 보세요. 나의 아픈 허리가 나았습니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파룬궁 연공을 하여 허리가 아프지 않은 사실을 말했다. 그의 아내는 폐기종 병을 심하게 앓고 있어 늘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며 숨을 헐떡거렸는데 이 말을 듣자 남편과 함께 대법제자를 찾아가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이들 부부와 함께 이홍지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았다. 1강의를 보고 나서 아내는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이상합니다, 나의 이 가슴이 답답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이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친정집에 갔을 때 여동생이 그녀를 보더니 “언니, 파룬궁을 수련해요?” 라고 물었다. 그녀는 멍해져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얘가 어떻게 알까?’ 그래서 그녀가 말하기를 “나는 금방 수련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 폐기종(肺氣腫)이 어느새 …… .”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여동생은 “ 언니, 나도 이제 막 수련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마을에는 많은 사람이 수련하고 있어요.” 여동생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자 소리를 낮춰 말하기를 “날이 어두워지면 우리 몇 명이 집에서 문을 잠그고 파룬궁을 배우고 있어요,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누가 막아낼 수 있겠어요?” 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18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19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9/845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