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의 신기(神奇)는 사람들에게 진상(眞象)을 이해하도록 한다.

글/ 헤이룽쟝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29일] 나는 헤이룽쟝성 대법제자이다. 98년 가을에 법을 얻었다.
나는 대법의 신기를 수련 중에서 여러 번 나의 몸으로 구현했으며, 2004년 6월 12일 나는 또 한번 대법의 신기를 증언하였다.

어느 날 저녁 8시 가량 나는 자전거를 타고 야근 근무를 하러 떠났다. 주유소 반대편의 큰길 까지 갔을 때 갑자기 감각을 잃어버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천천히 감각이 되살아 나게 되었다. 어렴풋이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이 들려왔다. “그녀가 의식을 회복했어요, 그녀가 의식을 회복했어요.” 였다. 나는 구역질이 나고 구토가 멈추지 않아 말할 수는 없었지만, 내가 차 안에 있으며 병원에 실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당시 병원에서 완전히 의식이 회복된 후,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되었는가 물었다. 그들은 말하기를 “당신이 차에 부딪혔는데 아주 심각하게 부딪혔어요.” 라고 하였다. 나는 운전사에게 말했다.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연공하는 사람이에요. 파룬공(法輪功)을 배우는 사람은 어떤 위험도 없고, 더욱이 당신을 속여서 돈을 편취하려 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나를 그냥 집에 데려다 줄 것을 요구하였다. 운전사는 한사코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였다. 내가 강력하게 요구한 끝에 그는 어쩔 수 없이 동의하였다. 그러나, 병원에서 전면 검사를 받고, CT를 찍고 나서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결과가 나와서야 비로소 조심스럽게 나를 귀가 시켰다.

이튿날, 운전사는 나를 보러 와서 나에게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라고 권하였다. 내가 시간을 지체할까 두려워서 걱정하였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안심하세요. 나는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농담하지 않아요. 대법의 신기를 너무 많이 몸소 겪어 보았어요. 만약 정말 문제가 있다면 당신이 말할 필요가 없이 당연히 약을 복용할 거예요. 만약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틀림없이 현장에서 일순간에 황천길로 가고 말았을 것이며, 어떤 약도 소용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운전사는 감동되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 입니다. 원래 파룬궁은 정말 이렇게 신기하며, 오늘 직접 보지 않았다면 정말로 감히 믿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사실 당시 나는 당신이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고 경찰에게 알린 후 곧 구치소에 들어갈 준비를 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날, 운전사는 또 와서 내가 괜찮은지 살펴보고, 집에 들어와 조용히 나를 한나절이나 보고 있다가 비로서 정신을 차리고 말하기를 “오늘 당신의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고 하며,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아도 이렇게 빨리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 그야말로 불가사의 합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군요.”라고 하였다. 운전사는 진심으로 죄송스럽다고 하며 1,000위안의 보상금을 내놓았다. 나는 즉시 사절하며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지금 출근할 수 있으며, 머리 부위에 종기가 있는 외에 기타 부위에는 조금의 찰과상도 입지 않았습니다. 나는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입니다. 어떤 위험도 없으니 당신은 안심하십시오.”라고 하였다.

네 번째 날, 운전수는 아주 기뻐하면서 차를 몰고 나를 보러 왔다. 그는 방금 교통 경찰대에 가서 차를 되찾을 때 차의 여러 곳의 손상 부위를 보고 대단히 놀랐다고 한다. 운전사의 묘사에 따르면 당시 날이 저물었고, 자신이 또 술을 마셨으며, 정면에서 대형 화물차 불빛이 환하여 눈이 부시어 앞의 상황을 똑바로 볼 수 없었다. 바로 이 때 내가 부딪혀 튕겨져 나간 것이다. 나의 뒷머리 부위가 바람막이 유리를 때려 부수고 나는 또 기계덮개에 떨어져 기계덮개가 큰 구덩이처럼 들어갔다. 그리고 또 튕겨져 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그는 농담으로 말하기를 당신은 아무 일도 없고 오히려 나의 차가 부딪혀 못쓰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운전사는 또 나에게 알려 주기를 그의 동서에게는 이 사고가 매우 의의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이전에 일찍이 파룬궁을 연마하였는데, 장(江)씨 일당이 대법을 박해하여 텔레비전 등 매체로 퍼뜨린 거짓말에 기만 당하여 수련을 포기하였었다. 이번 일에서 그는 또 다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를 진실하게 눈앞에 펼쳐놓았다. 가련한 사람들은 사악에게 속고 우롱을 당하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 몸에 나타난 신기는 방향을 잃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착하게 법을 얻어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8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9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9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9/8285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