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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헝수이(河北衡水) 대법제자 집안 식구들이 정의롭게 향 정부의 가짜 조작에 저항(抵制)하다.

글/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11일] 2002년, 허베이성(河北省) 헝수이시(衡水市) 토우청구(桃城区) 허좡향(何庄乡) 정부인원은 두 차례나 파룬궁수련생 류영신집에 와서 돈으로 유혹하여 류씨 집식구들이 TV에 나와 파룬궁 창시인을 비방하도록 시도하였었는데 그 집식구들은 단호히 거절하였다.

파룬궁 수련생 류영신은 허베이성 헝수이시 토우청구 허좡향 마촌사람이다. 이전에 담낭염, 간염등 병으로 도처로 다니며 의원을 찾으며 많은 돈을 썼지만 병이 났지 않아 병의 시달림을 많이 받았다. 법을 얻은 후 대법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하며 심성수련과 연공을 열심히 하여 신체의 건강회복을 얻게 되었다. 몸은 병이 없이 가벼워 졌으며 사상경지는 부단히 제고 되었다.

1999년 7월 20일, 장(江)xx는 소인의 질투심으로 헌법, 법률을 위반하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발광적인 박해를 감행하였다. 류영신은 7월 20일 성정부에 청원하러 갔었는데 7월 21일 저녁에 무장 경찰과 공안들에 의해 강제로 신집(辛集) 공안국에 보내졌다. 신집공안국의 공안에 의해 함께 간 사람들을 정부 차(車)창고에 불법적으로 가두어 놓았는데 후에 현지 향 간부가 와서 데려갔다.

1999년 7월 25일 저녁, 허좡향 파출소의 리지쵄(李济泉)이 한 무리 사람들을 데리고 유영신 집에 와서 그녀에게 파룬궁을 계속 연마하겠는가 안하겠는가고 물었는데 연마하겠다는 말을 듣고 곧 돌아갔다. 이튿날 오전 8시에 그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류영신을 파출소로 데려갔다. 학습반을 꾸린다는 명목으로 2일간 불법감금 하였다. 27일 오후, 향 정부에 사람을 파견하여 류영신 가족에 통지하여서 마퉁팡(马同芳)이 2천위안과 학습반 학습비 50위안을 낸 후에야 비로소 사람을 풀어줬다. 그 후 향정부는 또 여러 번 집에 와서 교란하였다.

1999년 12월, 류영신은 법에 따라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혀 헝수이로 돌아와 1개월간 불법구류를 받았다. 규정에 의하면 매일의 식비 5위안을 내야 하는데 소장 겅잔우(耿占武)는 강박적으로 매일 20위안을 받아 모두 600위안을 바쳤다. 향정부에서 그녀를 데려온 후 향정부는 그녀의 가족에 통지하여 2000위안을 내고서야 사람을 풀어 주었다.

2002년 모월 허좡향 정부 인원 쇼리(小李子)가 류영신 집에 와서 말하기를: “향에서 압류해 논 2000위안은 당신이 이홍지를 욕하고 기자가 와서 사진을 찍고 TV촬영을 하게 하면 돌려주겠다.”고 하였다. 그 가족은 그 말을 들은 후 매우 분개하면서 “당신이 2천위안을 돌려준다지만 당신이 2천위안을 더 준다 해도 나는 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후에 허좡향 서기 조우스융(赵石勇)이 또 류영신 집에 와서 “당신에게 돈을 더 주고 그 2천위안도 돌려 주겠다.”고 말하니 그 가족은 “당신이 이만한 돈을 말하지만 2만위안을 준다 해도 욕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으며 류영신도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누가 당신에게 사람을 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가르쳤는가” 고 하니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2002년, 사악의 우두머리 장(江)xx가 헝수이에 왔을 때 현지의 향정부에서 또 사람을 파견하여 류영신 집을 감시, 교란하였는데 가족의 강렬한 반감을 일으켰다. 파출소 사람 이지쵄(李济泉)이 방폭경찰(防暴警察)을 데리고 류영신 집에 와서 그 가족을 탄압하며 위풍을 부리면서 그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하였다. 이후 향 610인원이 또 몇 차례나 그의 집에 와서 말썽을 부렸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10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1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1일 1:53:40 p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1/8153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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