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완자(萬家)노교소의 혹형과 노역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8월23일】완자(萬家)노교소에 들어서면 첫 번째 박해가 쪼그려 앉는 체벌이다. 아침 5시부터 밤 12시까지 꼼짝 못하게 하면서 움직이기만 하면 한바탕 주먹 발길질을 한다. 이렇게 일어날 때면 너무 아파서 장기간 일어서질 못한다. 할 수 없이 기어서 가야 한다. 그 다음은 뒤로 족쇄를 채운 다음 노끈으로 높이 매달아 발이 땅에 닿지 않게 하는데, 손과 팔의 혈이 통하지 않게 된다. 족쇄는 즉시 살을 파고 들어 손은 흑색으로 변하면서 만두와도 같이 크게 부어 오르는데 이렇게 7, 8차례나 매달아 놓는다. 더욱 잔혹한 것은 사지를 모두 매달아 놓은 다음 앞뒤로 잡아 당긴다. (과거에는 다섯 마리의 말이 몸을 가른다)고 하였다. 만일 당신이 그래도 “3서”를 쓰지 않으면 이렇게 매단 상태에서 7, 8개의 전기곤봉으로 동시에 전기로 지진다. 이렇게 당신을 핍박하여 그 가짜 “3서”를 쓰게 한다. 사실 악도 들의 어떠한 방법도 우리의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한 견정한 신념을 개변하지 못한다.

완자노교소의 노동 강도는 상당히 강하다. 아침 5시 기상한 후부터 저녁 9시까지 이렇게 고강도로 장시간 일을 시키고 또한 유해화학기체의 오염으로 여기에서 일하는 대법제자들 중 어떤 사람은 한 달 동안이나 앓는다. 이렇게 병이 있어도 강박적으로 일을 시키는데 노교소는 끼니마다 한 조각의 강냉이 떡만 준다. 배불리 먹지 못하고 초강도의 노동을 하여 대법제자 자오펑윈(趙風雲)이 설날(春節)이후 초강도의 노동과 정신적 압력 하에서 갑자기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3일 1:12:17 AM
문장분류: [악인악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23/8241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