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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수험생 이야기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 8월11일]

1) 만약 대법이 아니었다면 나의 오늘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학교 입시 시험이 끝났다. 나의 주변에도 몇몇 대법제자가 시험에 참가하였으며 연달아 “입학통지서”를 받았다. 소이는 2002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그는 학습에 전념하지 않고 술도 마시고 싸움도 하였으며 건달과 다름없었다. 법을 얻은 후 그는 심신이 변화되어 빠른 시일 내 일체 악한 습성을 개변하였다. 법을 만난 그 해 그의 학습성적은 학년에서 다섯 명 안으로 꼽혔으며 이번 시험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본과에 합격 되었다. 소이는 “만약 대법이 아니었다면 나의 오늘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 하였다.

2) 진상을 명백히 알면 복을 얻는다.

길림성 리수현에 중학교 입시생이 있었다. 시험을 치기 하루 전, 리수현으로 시험 보러 왔는데 그의 파룬궁 수련생 친척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 하여 주었으며 그에게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을 것이니 “파룬다파(法輪大法)는 좋다.”를 마음속에 새겨두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 학생은 거짓으로 기만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음날 그는 첫 시험장에서 마음이 매우 긴장하였다. 그는 마음속으로 “파룬다파는 좋다.” 를 외웠더니 과연 긴장이 풀리는 것이었다. 수학은 그의 제일 나약한 과목이지만 그는 시험장에서 초상적으로 발휘하여 반의 우수한 학생들이 풀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원래 그는 열등생으로서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할 가능성이 전혀 없었지만 결국 합격점에서 10점이나 초과한 우수한 성적으로 원하는 명문 고등학교에 합격되었다. 대법의 복을 받은 그는 파룬다파의 진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로 하여금 거짓 속에서 깨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1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1/81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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