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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후린쿠러 사람들이 각성한 사실

글/ 내몽골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27일] 내몽골 퉁랴우시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후린쿠러시는 인구가 6.54만 밖에 되지 않는 중국에서 낙후한 서북부지대의 작은 도시 중에 하나이다. 이곳은 중국에서 5개의 석탄 매장량이 가장 많은 광산 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지리적 조건으로 보면 발전한 지역과 멀고 민족성도 순하며 사람들의 신에 대한 신앙심도 강한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곳에서 대법제자가 장기적으로 많은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여기서 벌어진 재미있고 신기한 사건을 몇 개만 골라서 알려주고 싶다.

一. 남편이 나에게 잘 대하여 주게 되었고 다시는 도박을 하거나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

내몽골 후린쿠러시 어느 여 대법제자가 시장에 가서 장을 보다가 계란을 파는 40대 아주머니를 알게 되었다. 진상을 알려주기 위하여 대법제자는 말을 걸면서 “매일 시장에 나와서 계란을 파는 것이 고생스러운데 제가 진짜 좋은 말 한마디를 알려 드릴께요.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읽으시면, 피로가 풀리고 병에 걸리지 않으며 자신과 집 식구까지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듣자 그 분은 좋아하기는커녕 얼굴에 난색을 지으며 말하기를 “아이고! 제가 여기서 매일 계란을 팔아도 돈을 얼마 벌지 못하는데 집에 남편은 술 먹고 도박하고 바람만 피우고 다니면서 조그만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저를 욕하고 때려요. 더는 살 생각이 없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대법제자는 인간의 도리부터 하나하나 알려 주면서 대법제자는 어떠한 힘든 상황에 봉착하여도 사부님이 알려준 쩐(眞), 싼(善), 런(忍)의 이치로 생활하여 왔다고 말하여 주면서 생활에 신심이 있어야 한다고 격려하여 주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읽으면서 성심을 보여 준다면 착한 사람에게는 꼭 좋은 것이 돌아올 것이고 상황이 변할 것이며 남편도 착한 사람으로 전변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대법제자가 다시 계란 파는 아주머니를 보게 되었는데 그녀는 얼굴색이 좋아지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 있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제가 매일 ‘파룬따파 하오’를 읽었더니 남편이 갑작스레 착하게 변하였어요. 나가서 도박도 하지 않고 바람도 피우지 않고 다시는 욕하지도 않고 저에게 잘 대하여 주었어요. 대법이 저를 구하여 주었어요. 저는 이 일을 아는 모든 친구에게 알리면서 모두 같이 ‘파룬따파하오’를 읽게 하였어요.” 라고 알려주었다.

二. 전단지를 소중하게 여겨 복을 받게 되다.

남쪽에 있는 광산에 매점이 있었는데 어느 대법제자가 매점 주인에게 전단지 한 장을 주면서 말하기를“ 전단지를 좋은 곳에 보관하여 주세요. 좋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데 착한 마음으로 전단지를 보관하면 복을 받을 수 있어요” 라고 하였다. 마음씨가 착한 주인 아주머니는 평상시에도 대법제자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대법제자가 특별히 부탁하자 대법제자의 말을 심각히 받아들이면서 믿었다. 매번 대법제자가 주는 전단지를 깨끗하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간직하여 두었다. 자신이 글을 모르는 탓으로 다른 사람이 오면 읽어 달라고 청하여 읽는 사람도 진상을 알게 되고 듣는 자도 알게 되었다. 지혜로운 방법 이였다. 그 매점에서는 항상 전단지, 소책자 등을 볼 수 있었다.
대법을 착한 마음으로 대하여 복을 받게 되었는데 전에는 매점에 장사가 잘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더욱 신기한 것은 사람들은 먼 길을 돌아 그 매점에 와서 물건을 사가는 것이었다.
이런 광경과 상반되게 이 매점과 거리 하나를 사이 두고 장사를 하는 매점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가지를 않아 장사가 되지 않았다. 그 원인을 보면 장사가 잘 되지 않는 매점 주인은 대법을 매우 적대시 하는 것이었다. 그의 이웃에는 과외를 하는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애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집의 애를 파룬궁(法輪功)하는 집에 보내요? 그녀는 감옥에서 금방 나왔어요.”라고 대법에 대한 불경한 말을 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는 장사는 점점 좋지 않게 되어 하루에 돈을 얼마 벌지 못하였다.

三. 서기는 말을 이어서 “그래, 그렇지. 파룬궁(法輪功)을 모두 다 연마하였으면 얼마 좋겠어!”

어느 공산당원 대표대회에서 당서기는 모두에게 보고 발언을 요구하였다. 어는 대법제자의 남편(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일어서더니 울창한 목소리로 모두에게 말하기를 “만약 우리 당원 간부가 모두 파룬궁처럼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남을 위하여 생각을 한다면 회의를 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을 잘하여 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자 앞에서 이 말을 듣던 서기는 말을 이어서 “그래, 그렇지. 파룬궁을 모두 다 연마하였으면 얼마 좋겠어!” 라고 하였다. 서기의 말에 내포한 뜻은 만약 모두 대법제자처럼 하면 자신은 더 이상 속을 썩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四. 어떠한 상황에 부딪쳐도 쩐(眞), 싼(善), 런(忍)을 생각하여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다

어느 대법제자가 과외를 할 때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만약 무슨 힘든 일에 부딪치면 두 손을 합장하고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 (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꼭 상상 밖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어느 날, 반에 남학생이 점심에 집에 들렀다가 가려고 하는데 열쇠를 잃은 것이었다. 집에 어른도 없고 아무리 찾아도 없는 급한 상황에서 선생님이 알려준 말씀이 기억났다. 두 손을 합장하고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우!’를 마음속으로 읽었다. 이렇게 시간이 좀 지나서 눈을 뜨고 보니 열쇠는 남학생의 앞에 놓여 있는 것이었다.
또 이 남학생이 자전거를 잃은 적이 있었는데 도처를 다니며 찾아도 찾지 못했다. 그는 또 선생님이 알려준 말이 기억나 ‘파룬따파 하우!’를 읽었는데 어떤 누군가 그를 데리고 트럭이 세워진 곳으로 갔다. 따라가 보니 자신이 그처럼 좋아하던 자전거가 트럭 옆에 세워져 있는 것이었다.
남학생은 기뻐서 어머니에게 이 일을 말하여 주었더니 어머니는 가서 선생님에게 감사하라고 알려주었다. 남학생은 학교에 와서 선생님에게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선생님이 알려준 그 말에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대법제자는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 드려야 한다.”라고 하였다.
이 일은 난쾅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안 이후로 장사가 무척 잘 되고 있어요.”

어느 대법제자가 시장에 돼지고기를 사러 갔는데 파는 사람이 “좀 더 드릴게요.”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대법제자는 “언니,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저의 사부님은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지 말라고 하였어요.”라고 하자 그 분은 기뻐하면서 “파룬궁은 참 좋아요! 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서 고기를 산 적이 있었는데, 오산으로 돈5원을 더 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돈을 되돌려 주었어요. 지금의 현실 사회에서 그 누구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좀 더 챙기려고 하고 챙기지 못하면 심지어 강도 짓까지 하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 후로 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어요! 동생이 알려주었는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안 후로 우리 집의 돼지고기가 제일 잘 팔려요!”라고 하였다. 그 분은 항상 시장에서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말하곤 하였다. 대법제자가 잡혀 들어 간 사실을 듣고 그분은 분해하며 말하기를 “이런 못 된 놈들! 완전한 마적이네!”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7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2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27/804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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