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수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2일] 2003년 가을 어느 날, 나는 1:30분쯤 차로 출근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몇몇 이웃들이 매점에 와서 우유를 사면서 나에게 말하기를 “귀신이 나타났어요. 그 외지에서 온 빵을 파는 여자가 방금 전만해도 아주 건강하였는데 밀가루를 반죽하다가 갑자기 땅에 넘어졌어요. 그녀는 마음속으로 대단히 큰 고통을 느끼면서 자신은 곧 죽는다며 빨리 두 딸을 불러서 자기와 만나게 해달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늦으면 자기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했어요. 곧 그녀는 아관이 마비되어 이가 악물어져 말할 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은 너무 당황하여 다리가 후들거려 서 있지도 못했어요.”라고 하였다.
나는 출근하면서 마침 그들의 집 문 앞을 지나가다가 차에서 내려 그녀를 보러 들어가자 집안에 있던 사람들은 양보하여 전부 밖으로 나왔다. 나는 그녀의 귓전에 큰 소리로 사부님의 [그물을 거두고 있노라>>(網在收) “사나운 사악 언제까지 미쳐 날뛸 거냐, 가을 바람 이미 서늘하거니, 썩은 귀신은 심지와 간담 오싹할 테라, 말일에는 절망만 보게 되리라”(暴惡幾時狂秋風已見涼爛鬼心膽寒末日看絕望)는 홍음을 읽어 주었다.
환자는 곧 눈을 뜨고 말하기를 “당신께 감사합니다. 나는 많이 좋아졌습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우유를 주었다. 그녀는 단숨에 우유를 마셨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파룬궁(法輪功) 창시자 이홍지(李洪志) 사부님께 감사 드려야 해요. 사부님의 시(詩)가 당신을 구도하였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당신을 구도하였어요.”라고 하였다.
그녀의 온 가족들은 모두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면서 칭찬하였다. 나는 떠날 즈음에 그녀에게 병이 다시 발작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쩐, 싼, 런 하오(眞善忍好)’, ‘이홍지 사부님은 좋은 분입니다. (李洪志老師好)’ 를 읽고, 또 위험할 때는 ‘이홍지 선생님, 저를 구해주세요. (李洪志老師救我)’ 를 큰 소리로 외치라고 알려주었다. 그런 후에 나는 곧 출근하였다.
퇴근한 다음 나는 그녀를 보러 갔다. 그녀는 말하기를 “괜찮아졌고 병도 발작하지 않았어요. 오후에 나의 남편은 나에게 링거주사를 맞으라고 하였으나, 몇 번 찔렀는데도 주사 바늘이 들어가지 않고 모두 구부러졌어요. 나는 이것은 병이 아니라고 말하고 주사를 맞지 않았어요.”라고 하였다.
지금 이 여성은 고향에서 파룬궁을 배워 고향 마을 사람들에게 대법을 널리 알리고 대법의 신기함을 진술하고 있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1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808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