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제자의 남편이며 이륜(二輪)택시를 운전하고 있다. 2003년 겨울 어느 날, 손님을 태우고 가고 있었다. 길이 얼어서 매우 미끄러웠는데 갑자기 손님을 태운 상태로 미끄러져 함께 7~8m 되는 깊은 도랑 속에 빠지고 말았다. 길을 가던 사람의 도움으로 도랑에 빠진 차와 그 손님과 나는 도랑에서 나올 수 있었다. 결과 사람과 차는 모두 아무런 일이 없었다. 그 사람은 매우 놀랐다. 7~8m나 되는 깊은 도랑에 빠졌는데 어떻게 조금도 다치지 않았단 말인가?
또 한번은 2004년 5월23일, 손님을 태우고 가던 중에 바로 뒤에서 ‘꽝!’하고 소리가 났는데, 자동차 한 대가 나의 차와 부딪쳐 나와 차에 앉은 사람들은 함께 땅에 넘어졌다. 일어나 보니 차에 앉은 사람들은 조금 경상을 입었을 뿐이고 나는 다만 피부가 긁혔을 뿐이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법륜대법)의 신기는 또 한번 나의 신변에 나타났다.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 파룬따파는 정말 위력이 끝이 없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8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8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18/79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