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6일 】
“정말로 보응이 있구나!”
2002년 봄 어느 날 나는 톈진(天津)시 우칭(武清)구 난리샤오(南里小)구에 있는 친척집에 갔다. 그곳에 도착해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보안실 앞에 모여 있었는데 의논이 분분했다. 원래 우(吴) 씨 성을 가진 한 보안요원이 차에 치어 죽은 것이었다.
일의 경과는 이러하다. 하루는 이 보안요원이 청소부 화제(華姐)를 핍박하여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이 붙여놓은 진상 표어를 지우게 했는데, 화제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 지우면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우씨 보안요원은 권고를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되려 대법을 욕했으며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면서 전에 자신이 찢은 작은 표어들을 꺼내어 여러 사람들에게 보이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 것을 찢었는데도 왜 보응을 받지 않았는가? 모두가 거짓말이다”고 했다. 이틀이 지난 후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개발구에 일보러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차에 치어 즉사했다. 이 일을 알게 된 사람들은 “정말로 보응이 있구나!” 라고 하면서 서로서로 전했다.
우칭구 둥푸와(東浦窪)향 다우창(大吳場)촌의 악인 악보
톈진시 우칭구 둥푸와향 다우창촌의 샤오시파(肖西發)는 2000년부터 2002까지 촌장으로 있던 기간에 사리를 위해 다른 향의 관리와 결탁하여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들을 붙잡았는데, 결국 2003년 11월에 창녀와 놀아난 것이 들통 났다. 결국 밤중에 경찰에게 잡혀갔는데 구치소에 15일간 구치당하고 벌금 1만 위안을 물어내는 보응을 받았다. 여기서 세인들에게 경고 하는바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天理)이다.
안산(鞍山)시 치다산(齊大山) 파출소의 악경이 연달아 악보를 받다.
안산시 치다산 파출소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악경들이 선후하여 악보를 받았다. 녜위안순(聶元順)이 톈안먼에 가서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때리고 납치했는데, 돌아온 후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심장병으로 죽었다. 류밍강(劉明剛)은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대수술을 했으며 쉬퉁산(徐同善)은 공을 차다가 발목뼈가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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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극대한 업을 짓는다. 속인에게 평소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업력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초래된 것이다. 만약 파룬궁을 박해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까지 더한다면 설사 다치거나 생명을 잃었다 해도 한번에 다 갚을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지옥에 가서도 다 갚게 될 때 까지 계속 고생을 당한다. 아직까지도 계속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불법 분자들에게 권고하는바, 당신들이 神, 佛의 존재를 믿던 믿지 않던지 관계없이 자신의 생명을 도박에 걸지 말기를 바란다. 어서 빨리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죄악적인 행위를 중지하고 공으로 속죄하여 자신의 미래를 되찾아오라.
문장완성 : 2004년 7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9일 10:20:50 PM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6/7877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