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6일 ] 예전에 사람들은 오직 생물만이 생명이 있다고 여겼다. 지금의 과학은 이미 지구상의 일체는 모두 생명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오직 사람들이 행복과 아름다운 문자(文字)를 나와 손잡게 할 때 나의 일생은 곧 행복해지고 아울러 이런 행복과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한번 또 한번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종이 가족(紙家族)의 일원으로서 많은 같은 종류의 것들이 살인 흉기로 전락하게끔 강요 당할 때, 나는 행운 하게도 사람들이 구도 되도록 도울 수 있는 구명 부표(救生圈)가 되었다.
비틀거리며 걸어오던 어느 중년부인은 힘겹게 허리를 굽혀 나를 주워 나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진지하게 보고 나서 유쾌하게 웃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걸음이 나는 듯이 가벼워졌다. 잘 아는 사이인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게 생각하며 이유를 물었을 때 그녀는 나를 들어 보였다. 사람들은 보더니 “아, 파룬궁(法輪功) 진상이었구만.” 이라고 말했다.
“파룬궁 진상을 알기만 하여도 사람의 신체가 좋아지게 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 그러니 전 세계 60여 개 나라 사람들이 모두 배우고 있겠지.” “나도 집으로 돌아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쩐, 싼, 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봐야지.”라고 여러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말했다.
초기에는 대법제자들이 나를 우편함 속에 넣었다. 우편함 주인은 신문과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모독한 거짓말 선전을 믿었기에 나를 보지도 않고 바로 던져 버렸다. 나는 낙심하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을 기다렸다.
후에 ‘사스(SARS)’가 돌 때 나를 버린 사람들은 그것을 피할 수 없었다. 나는 그들 때문에 괴로웠다. 왜냐하면 나를 자세히 보았던 사람들은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거짓말에 기만 당한 사람들은 나를 스치며 지나갔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이 탄압받는 가운데서 중국 대륙의 대부분의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이 모두 살인 흉기로 전락 되었음을 인식하지 못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악(惡)을 없애 버리는가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나를 본 사람들은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쩐, 싼, 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간직하게 되어 모두 훌륭한 미래가 있을 것이다. 당신들이 보라, 내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구명부표라고 말한 것이 틀렸는가를!
문장완성: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6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6/78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