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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더(承德)시 불법 관리가 악의 보답을 받은 사례

【명혜망 2004년 6월 30일】아직도 대법과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는 사람들이여, 자신의 목숨을 아이들 장난처럼 함부로 다루지 말지어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일생이란 초목 일춘이다(人生一世,草木一春)”로 생명의 짧음을 표현하였는바, 눈앞의 조그마한 이득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잃지 말지어다. 양심을 버리고 돈을 얻은 들, 목숨 잃으면 언제 사용 하겠는가? 당신 주변에서 대법을 박해하여 일어난 현세현보(現世現報)의 사례를 살펴보아라.

예1: 청더대학 전임 총장인 왕자쥐(王家居)는 재직 기간 중 시(市) 610사무실에 협조하여 그 대학의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대법제자 세 명이 체포되었고 그 중 두 명은 구치소에서 10개월간의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다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왕씨는 2002년 설날 전에 암으로 죽었는데 병이 발작해서 사망하기까지 한달 밖에 안 되었다. 2001년 국경절에 그 학교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에 참여하였던 여섯 명은 벤을 타고 베이징으로 관광 가던 도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한명이 죽고 다섯 명이 크게 다쳤다.

예2: 허베이(河北) 핑취안(平泉)현 공안국 정치보호중대 중대장 퉁리쥔(童立軍)은 대법제자를 박해한 주요 책임자로서 현재 전신에 병이 들어 입원 중 이다.

예3: 허베이 룽화(隆化)현 부현장 리쥔펑(李俊豊)은 재직기간에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30여명의 대법 수련생을 노동 교양 판결하였는데, 그 중에는 중형도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송과체가 위축되면서 반신불수 되었다.

예4: 청더 타오리(桃李)가에 살고 있는 리팅(李亭)은 정신병이 재발하여 부모를 죽였다. 전 솽차오(雙橋) 공안분국 정위(政委) 멍졘궈(孟建國) 등은 중국 관영 텔레비전 방송국을 통하여 파룬궁을 연마하던 사람이라며 대법을 모함하였다. 상급에서는 톱뉴스로 반복하여 방송하였고, 멍졘궈는 상급에 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 공안국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런 후 더욱 사력을 다해 파룬궁을 박해하였다. 그러나 승진한 지 3개월 좀 지나 급사하였고 리팅은 구치소에서 죽었다.

예5: 청더지역 인민법원 민사 법정 재판장 저우슈란(周秀蘭)은 재직기간에 파룬따파 수련생 18명을 불법 판결하였다. 2003년 가을에 거액 수뢰 혐의로 친황다오(秦皇島) 제1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최근 악보(惡報)사례

예6: 청더시 솽차오 분국 전 부국장 리원치(李文啟)는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하였다가 현재, 폐암과 간암에 걸렸다,

예7: 청더시 공안국의 파룬궁을 주관하던 왕(王) 국장은 부하들을 시켜 대법 수련생들을 체포하고 집 수색을 감행하였다. 그는 유부녀와 간통하다가 남편에게 발각되어 그 자리에서 칼에 몇 차례 찔려 현재 입원 중에 있다. 그는 파직 당했으며, 공안국은 소식을 봉쇄하고 있다.

예8: 청더시 “610사무실” 주임 양수쩡(楊樹增)은 파룬궁을 탄압한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하나로서 대법제자 가족들에게 10만여 위안을 갈취하였다. 좋은 승용차를 타기 위해 대법제자와 대법제자 가족들의 재물을 가로챘다. 2003년 9월에 수련하지 않는 사람을 붙잡아가(가족 중에 수련하는 사람이 있었음) 6만 위안을 받고 사람을 풀어주었고 한 대법 수련생에게 4만 위안을 뜯어냈다. 새 차를 구입한지 몇 일 안 되어 싱룽(興隆)현의 산을 들어 받았다.

예9: 룽화현 구치소 주전펑(朱振豊)은 재직기간에 대법제자들을 학대하고 때리고 욕하면서 괴롭혔다. 2004년 3월 중순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30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30/78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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