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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혹형(酷刑)은 인심을 뒤흔들어 사람들이 필을 들어 호소하다.

【명혜망 2004년 6월30일】5월 28일, 캐나다 토론토의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은 토론토에서 가장 큰 상업센터 맞은 편 광장에서 세인들을 향해 중국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이 받고 있는 혹형의 일부를 전시하였다. 행인들은 저마다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였는데 혹은 놀라고 혹은 비통해 하고 혹은 분노하고 혹은 동정하였다. 서방의 자유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현대사회에서 아직도 이렇게 비참한 혹형과 박해가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그야말로 믿기 어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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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4년 6월 29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30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3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30/782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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