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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 법륜대법)가 우리 아이의 지혜를 열었다.

글/ 허베이 장쟈커우시 화이안현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25일] 나는 2002년 12월 동수의 소개로 기쁘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법륜대법)를 배웠다. 나는 아들 한 명이 있는데 초우췬이라고 부르며 올해 7세이다. 나는 어린 초우췬이 법을 얻기 전후의 변화로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알게 하려한다.

어린 초우췬은 2004년에 법을 얻었고 법을 얻기 전에는 지능이 온전하지 않는 아이였다. 우리 가족 모두는 그를 위하여 근심 걱정하였다. 작년 9월에 나는 그를 실험초등학교 유치부에 보냈는데 교장과 선생님은 어린 초우췬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를 한 후, 그의 지능지수가 매우 낮다며 단호히 거절하고 받아주지 않았다.

어린 초우췬을 학교에 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의 남편은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학교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학교에 다닌 지 몇 일 안되어 선생님께서는 당신 아들이 늘 자기 반을 찾지 못하고 다른 학년 반에 가서 뛰어 다니는데 빨리 아이를 데려 가라고 하면서 우리는 이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말하였다. 우리 가족은 이 일로 걱정할 뿐 달리 방법이 없어 하는 수 없이 아이를 또 유치원으로 보냈다. 내가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 선생님께서는 나를 보고 당신의 아이는 무엇을 가르쳐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3살짜리 아이만 못하다고 하였다. 이것으로 나는 마음이 몹시 아팠다.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한 대법제자로써 대법은 초상적인 것인데 나는 무엇 때문에 어린 초우췬이 법을 얻게끔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가? 대법으로 하여금 그의 지혜를 열게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리하여 나는 어린 초우췬에게 [전법륜]을 읽어 주었으며 그로 하여금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듣게 하였고 그 결과 그는 대법과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 듣기를 대단히 좋아하였다. 어린 초우췬은 사부님의 사진을 볼 때마다 “사부님” 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지금까지 어린 초우췬은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이미 4차례나 들었으며 아울러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말하였다.

어린 초우췬은 법을 얻은 후로부터 몸과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지능의 변화가 법을 얻기 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어린 초우췬의 할머니는 감동되어 곧바로 우리 손자가 총명하고 철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선생님은 나를 보고 어린 초우췬이 진보가 매우 빠르고 갑자기 영리해진 것 같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다른 어린이와 모순이 발생하였을 때 참고 양보도 한다고 말하였다. 선생님은 전 반 학우들에게 그를 따라 배울 것을 요구하였다. 어린 초우췬의 이런 변화를 볼 때 우리 가족은 모두 사부님의 크나큰 은덕과 그의 지혜를 열어주신 사부님께 감사 드린다. 파룬따파는 영원히 사람들에게 존경(敬仰) 받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 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25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25일 6:10:08AM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5/777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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