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6월16일】
• 연극이 아니고서는 몇 분 안에 이처럼 완전무결하게 찍어낼 수가 없다.
•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
• 어떤 마을사람의 변화
연극이 아니고서는 몇 분 안에 이처럼 완전무결하게 찍어낼 수가 없다:
어느 대법제자가 장사를 하고 있는 한 중년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뜻밖에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할 때, 나는 은 가짜라는 것을 알았어요. 당신은 생각해보세요, 돌발사건을 찍을 때, 마지막이나 중간 부분은 찍을 수 있지만 시작부분은 절대로 찍을 수 없습니다. 은 연극이 아니고 돌발사건인데, 촬영기사가 거기서 기다리지 않고서는 짧고 짧은 몇 분 안에 그처럼 완전무결하게 찍어낼 수가 없지요!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
옷 가게를 하는 한 총각이 내가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나에게 말하기를, “지금 텔레비전에 탄압사례들이 이렇게 많은데 당신은 그래도 감히 수련합니까?” 라고 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이웃 가게의 주인도 건너왔는데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 당신은 아직 어리군요. 문화대혁명을 겪어보지 못했으니 말이오. 텔레비전에서 허튼소리를 치는 것도 당신은 믿는단 말이요? 도대체 누가 정신통제를 하는 것인가? xx당이 정신통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대법 책을 보겠는지를 물었으며 보고 나면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가 보겠다고 하여 나는 책 한 권을 빌려주었다. 꼬박 하루 동안 그는 단숨에 빌린 책을 다 읽고 책을 나에게 돌려주었는데 진상을 알게 되었다.
며칠 후, 그는 기뻐서 나에게 말하기를 요새 장사가 유난히 잘 된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있습니까?” 그는 알고 있다고 했다. 그야말로 대법을 선하게 대하니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하사함이로다.
어떤 마을사람의 변화:
우리 마을에 한 신체장애자가 있는데 다리를 절고 또 간질병까지 있으며 경제적인 수입원(來源)도 없다. 그곳 불법행위자가 이 사람이 마음에 들어 그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장려금을 받고 경제적인 수입을 늘리기 위해, 그는 명령을 받들어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아울러 많은 대법제자들을 제보하였으며 많은 대법 진상표어를 뜯어버렸다. 그의 가형(家兄) 일가족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악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악의 보응을 받는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았다.
한번은 그가 또 대법 진상표어를 뜯고는 집에 돌아가서 간질병이 도졌다. 이 일을 가리켜 대법제자는 또 선의로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그더러 천리를 어기는 일을 하지 말며, 그렇지 않으면 보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번에 그는 “이제야 나는 명백해졌다”고 감회 깊게 말했다.
이후로부터 그는 이전처럼 악한 일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한번은 파출소에서 그의 가형을 잡으러 왔는데 이를 알고 다리를 절뚝절뚝거리면서 뛰어가 소식을 전하려 했으나 가형을 찾지 못했다. 결국 그의 가형은 붙잡혀 갔다. 그는 악경을 찾아가 도리를 따졌다. “ 나의 형님은 좋은 사람으로 되었는데 당신들은 그를 내놓지 않고 뭐하는가, 당신들은 정말 인간성이라곤 없다!……”
현재 그는 대법에 대해 더욱 진일보 인식하였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마음이 선량하다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15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1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16/77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