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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경찰 런창샤의 사망으로 교훈을 얻기 바란다.

문/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6일] 그녀는 죽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이다.
런창샤(任長霞) 여, 40세,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공안국 국장. 2004년 4월 14일 저녁 쩡주(鄭州)에서 덩펑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죽었다. (차에서 죽은 사람은 그녀 한 사람임) 런창샤가 죽은 후에 매스컴에서는 대량으로 보도하였다. 그러나 그녀가 죽게 된 중요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였다. 그것은 바로 런창샤가 장(江)씨 일당의 파룬궁을 박해하는 앞잡이였기 때문이다.

예: 덩펑시에 4명의 대법제자(이름은 모르고 있다.)는 덩펑시 시정부 앞마당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에게 잡혔다. 런창샤는 이 사건을 알고 상스러운 말로 “파룬궁(法輪功)은 담이 너무 커! 감히 여기에 와서 배포를 한단 말이야! 어떤 수를 쓰더라도 본때를 보여줘야겠어!” 라고 하였다. 그 후, 덩펑시에 사는 4명의 대법제자와 쩡주시의 대법제자 쟈우안은 불법으로 5년 형을 받았으며 신향여자 감옥에 감금되었다.

사람은 살면서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공안 친구들여! 이런 이치와 도리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 것이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으며 중국의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법을 행사하는 기관이 이런 행위를 제지하기는 커녕 장쩌민의 탄압 명령을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장쩌민은 군권을 장악하고 있어 그것이 바로 법률이다.” 라고 하는데 이치는 그렇지 않다. 인간의 법률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이며 법을 지키는 것이 바로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모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바로 하늘의 뜻을 어기는 것으로 중국 대륙에서 발생하는 많은 천재인화(天災人禍)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서 온 것이다. 5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당신들도 많은 대법제자를 알았다. 그들 중 누가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인가? 그들은 모두 마음이 착한 사람들이다. 법률은 악인, 악행을 제지시키기 위하여 정한 것인데 지금은 이것을 이용하여 수련하는 착한 사람을 살해하고 있다. 악경의 대법제자에 대한 죄행은 하늘에 죄를 범한 것으로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경찰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장쩌민이 내린 명령이야. 억울하면 장쩌민을 찾아가.” 라고 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자는 진정한 장쩌민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나 하는 말인가?

중국의 관원이 국외 대법제자가 쓴 “장쩌민을 법으로 해결하자.” 라는 글을 읽고 국외 다른 나라 정부에 항의를 표시하였는데 “장쩌민을 법으로 해결하자.” 라는 말은 곧 바로 “장쩌민를 사형에 처하자”는 것이었다. “법으로 해결한다.”와 “사형”의 개념은 같지 않다. 그럼 어떻게 이런 일에서는 동등하게 보게 되었는가? 그것은 모두들 속으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사형에 처해야 할 ‘죽을죄’라는 것에 동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장쩌민이 죽을 죄를 지었다면 그를 도와준 앞잡이는 어떻게 되는가?

런창샤는 죽었다. 이것은 하늘이 내린 악보이다. 그녀의 남편, 17세 된 아들이 마음 아파하는 광경을 보고 런창샤의 동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런창샤가 차 사고로 죽었다고 하지만 당신들은 그녀의 사망원인을 가장 똑똑히 알고 있을 것이다. 장쩌민은 국안부(國安部)더러 그 녀를 사후에 영웅의 칭호를 수여하라고 했는데 그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을 속여 장쩌민의 부장품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대법제자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며 거짓말을 믿고 파룬궁을 적대시 하지 말라.” 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자는 것이다.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은 악행을 중지하라! 자신을 위해 생각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친인을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문장완성: 2004년 6월 5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6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6/764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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