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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이 선념 선행(善念善行)하니 공장은 더욱 더 잘 되었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7일] 중국 대륙 북방의 한 작은 도시에 공장장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대법에 대한 선념(善念)이 있어서 공장은 더욱 더 잘 되고 있다.

2,3 년 전에 이 공장은 전국의 기타 기업과 마찬가지로 불경기여서 수익이 좋지 못하고 노동자들의 도덕이 높지 못하여 지각하고 조퇴하고 심지어 출근도 하지 않았다. 상급 주관부에서는 공장을 합병하거나 팔려고 하였다. 이런 상황 하에서 대법 제자 쇼A(小A)는 이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마땅히 어떻게든지 잘 하려고 평소와 같이 출근하였으며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지각하지 않고 조퇴하지 않았다. 또한 더러운 일과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지금까지 임금이 얼마 얼마라고 따진 적이 없었다.
쇼A(小A)가 이렇게 하자 일부 불평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반대를 당하였고 쇼A(小A)를 어리석다고 여겼다. 그들은 한마음이 되자마자 돈을 주지않으면 일을 하지 않았고 지도자를 난처하게 하였는데 쇼A(小A)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정의감이 있는 노동자, 특히 지도자들은 모두 쇼A(小A)가 묵묵히 쇼A(小A)의 무게를 가늠해보곤 했다.그것은 그들의 진심으로 존경하는 눈빛으로부터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쇼A(小A)야 말로 공장의 튼튼한 기둥이라고 인정했으며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정말 괜찮다 라고 칭찬하였다.

쇼A(小A)는 나중에 두 차례나 장쩌민(江澤民) 사악세력에 의해 구치소에 잡혀 들어갔는데, 그는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에 공장장은 도처에서 뛰어다니고 이리저리 활동하였다. 공장장은 온갖 방법을 다하여 그를 구하기 위해, 남에게 부탁하여 공안국과 기타관계기관을 찾아 다녔다. 쇼A(小A)가 수감된 후, 공장장은 조급하여 화병을 앓았는데 링겔를 맞다가 채 다 맞지도 않았는데 계속 쇼A(小A)의 출옥을 위하여 분주하게 다니어 끝내 쇼A(小A)를 구해냈다.

쇼A(小A)는 출옥한 후, 여전히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출근하였다. 그런데 노동직종이(工種) 바뀌어 현지 사악한 세력의 박해로 인하여 임금이 원래보다 1700~800백 위안, 많게는 2.300백 위안까지 내려갔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났지만 쇼A(小A) 별치않게 생각하고 금전에 대해 일찍이 중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오히려 공장장은 마음속으로 좀 미안해 하였으며 쇼A(小A)가 공장을 떠날까 봐 두려워서 몇 번이나 쇼A(小A)를 찾아와 대화하면서 그를 위로하며 재삼 부탁하기를 “대법(大法)을 당신이 절대로 던지지 말아요! 당신이 계속 꼭 배워야 해요!”라고 하였다. 공장장은 파룬따파(法輪大法,법륜대법)가 좋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오직 쇼A(小A)가 대법을 연마하고 견지하기만 하면 쇼A(小A)가 공장을 떠나지 않고 지켜낼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공장장은 자주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파룬따파를 학습하는 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사람이다. 우리 공장 노동자들이 만약 모두 대법을 배운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애석하게도 다만 두 사람뿐이다!”

쇼A(小A)와 공장의 다른 대법제자 한 분은 늘 공장에 와서 진상을 말하면서 홍법하였다. 게다가 공장장은 공개적으로 대법이 좋다고 크게 칭찬하였고 지금은 이 공장에 진상자료를 지도자로부터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한 부씩 나누어 주었고 누구도 가서 밀고하는 일이 없었다.

그리하여 공장장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여 복을 얻었다. 전 시의 많은 공장은 모두 불경기지만 이 공장은 도리어 경제효과가 나날이 발전하고 왕성하여 공장에 물품을 주문하는 고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노동자들의 임금도 모두 올라가 인심은 모두 안정되었다.
또 언급하여 말하면 이 공장장은 이전에 신체가 아주 좋지 않아 약을 한 줌씩이나 먹었으며 유명한 ‘약 바구니’였다. 지금은 신체가 아주 건강하고 다시는 이전과 같이 그렇게 약을 먹지 않는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7일 12:36:54A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7/76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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