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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셨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18일 소식]2003년 7월 6일 이 날은 정말 잊을 수 없다. 나는 호북 모시 중점중학교 신입생을 모집하는 시험에 응시했다. 이 시험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나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중점학교 신입생 모집 시험이라서 나는 시험에 붙지 못할까 봐 걱정을 했다.

오전 8시쁨 나는 어머니와 함께 안되더라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품고 본 학교 시험장에 왔다. 먼저 국어시험을 보았다. 4장의 큰 국어시험지를 나는 약 한시간 동안 걸쳐 막힘 없이 답안을 작성했다. 중간에 짧은 휴식이 있은 후 대략 10시쯤 계속해서 수학시험을 치렀다. 본래 수학은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이라 별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험장에 들어갔다. 시험관은 간단히 시험장 규율을 설명하고서는 시험지를 나눠주었다. 나는 한번 쭉 훑어보았는데 모두 간단한 문제들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막힘 없이 대부분 시험 문제를 풀었다. 그러나 마지막 문제에서 막히는 것이었다. 그 문제는 학교 선생님께서 강의 한 적이 없고 내가 책에서도 한번 본적도 없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나의 능력으로는 확실히 이 문제를 풀 수 없었다. 나는 이홍지 사부님이 이전에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시험지를 놓고 마음을 진정하고 를 외우기 시작했다. 외우면 외울수록 마음은 더 안정되고 아무것도 추구하는 것이 없어졌다. 조금 후 뇌리가 갑자기 트여 단번에 머리 속이 맑고 깨끗해졌다.

나는 그 어려운 문제를 빨리 풀 수 있었다. 그리고 홀가분하게 시험장을 나왔다. 7월 8일 나는 학교에서 보내온 통지서를 받았다. 수학은 만점이었고 결과는 전교 3등이었다. 그 당시 나는 뜻밖의 결과에 정말로 기뻤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이 일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신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 직접 경험한 것을 쓰는 것은 곧 내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의 시작이다.

나와 같은 어린 친구들 그리고 나보다 큰 형님 누나 여러분들 정신을 바짝 차릴 것을 부탁합니다! 절대로 세상을 기만하는 거짓말에 독해를 받지 마십시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로 좋습니다. 쩐, 싼, 런(眞,善,忍)을 가슴속에 오래 간직한다면 꼭 나처럼 복을 받을 것입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05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18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8/749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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