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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진상을 말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17일]

어느 하루 나는 기차를 타고 친척집으로 가게 되었다.기차에 올라 좌석을 찾았는데 옆에 자리가 있어 좋다고 생각되어 얼른 자리에 앉았다. 5개의 다른 좌석에는 20대 젊은이들이 앉아 있었다.나는 앉자마자 맞은편에 앉아있는 여자애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별다른 생각 없이 물었다. “왜 그러니?” 여럿이 함께 이가 아파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나는 네가 “파룬궁(法輪功)이 좋다” “쩐,싼,런(眞`,善,忍)이 좋다”라고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는 미간을 찡그리면서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나를 위하여 공을 내보냅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안 된다. 나는 공을 내보낼 줄 모른다. 네가 마음 속으로 내가 말한 것을 생각해보아라. 누가 생각하면 바로 그 누가 복을 받게 된다.”라고 했다. 옆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생각해 봐 생각해 봐 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마 믿어지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똑바로 나를 응시하더니 소리내어 울음을 터뜨려버렸다.

약 10분이 지나니 그녀는 더 울지 않게 되고 다른 애들과 한담하였다. 알고보니 그녀와 다른 몇명의 젊은이들은 모르는 사이였다. 그녀는 22살, 그는 24살, 또다른 그는23세이고, 그 여자 애는 말하기를 자신은 판로를 확장하는 일을 하는데, 오늘은 출장을 간다면서 웃으며 말했다. 나는 줄곧 기차에 있는 일체 다른 공간의 썩은 귀신과 흑수를 청리했다. 이때 나의 측면 좌석에 있던 한 중년여인이 자신이 하고 있는 다단계 일을 말하였다. 나의 눈길은 매우 자연스럽게 그녀를 향하였다. 그녀는 나더러 자기 맞은 편 빈 좌석에 앉으라고 했다. 나는 동의하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는, 모양을 보니 노부인 역시 일반 사람이 아니고 무엇을 좀 하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이때 나의 맞은 편 좌석 옆에 한 중년남자가 서 있었는데,얼른 머리를 돌리고는 큰 소리로 당신은 이것 (엄지 손가락을 세우면서),이겁니다 라고 했다. 나는 두 손을 모아 허스하며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앞줄 좌석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곧 그들을 향해 홍법했다. 나는 계속하여 진상을 말했는데, 서 있던 그 남성 분이 내 이 쪽으로 미는 것이었다.

바로 이때, 그의 몸 뒤로 한 체구가 큰 경찰이 걸어나왔다. 그런 후 그 남성 분은 또 원래 위치로 돌아가서 서 있었다. 나는 문득 크게 깨닫게 되었다. 알고 보니 그 남성 분은 자기의 몸으로 경찰의 시선을 막았던 것이다. 표면상으로 그는 나란 이 개인을 보호했지만, 실제로는 대법제자를 보호한 것이다. 얼마나 고귀한 생명인가? 나의 두 눈은 눈물이 글썽해졌다. 나는 두 손을 허스하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90여분 동안의 여정에서 우리는 차에서 내릴 때까지 줄 곧 이야기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1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7/748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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