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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관찰은 성명을 발표하여 중국의 종교 박해를 질책하였다.

[명혜망 2004년 5월17일]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 다가올 즈음에, 올림픽의 관찰 (Olympic Watch)대표 쟝루메얼(Jan Ruml)은 5월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중국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종교 박해를 질책하였다. 루메얼은 한 부의 성명 중에서 지적하기를,“올림픽의 관찰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티벳불교 신도, 중국 기독교 신도와 기타 정신 단체들에 대한 박해에 대하여 질책하였으며 아울러 단지 평화적으로 수련한 이유로 수감당하고 학대와 박해받고 있는 수련자들의 처지를 동정하였다.”라고 했다.

성명은 말하기를, 중국정부가 지속적으로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에 대하여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수련자들을 수감하고 학대하면서 심지어 괴로움과 고통속에서 시달려 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현재 단지 국제 인터넷에서 그 신앙이 불행을 당함을 평화적으로 공개하므로 말미암아 수감당한 수련자들이 수십 명에 달한다. 이런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중국인권 상황이 가장 악질적인 표현중의 하나라고 올림픽 관찰은 보고 있다.

올림픽관찰은 (자유민주국가에서 2008년 국제 올림픽 운동위원회를 거행하다) 2001년에 프라하에서 창립하였다. 그 목표는 2008년 국제 올림픽대회 개최지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권 상황을 밀접하게 관찰하며 중국인민의 정치 생활 환경을 촉진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하고 있을 때, 올림픽관찰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평화로운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중국 정부가 3년 전에, 2008년 국제 올림픽 대회 개최권을 얻었을 때, 중국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고 보증하였었다. 때문에 올림픽관찰은 중국 정부는 확실한 노력을 기울려 언론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할 것과, 일체 열악한 박해와 학대를 근절할 것을 호소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 13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 17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17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17/74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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