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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法輪大法(파룬따파) 어린 제자들의 실외 법공부 연공 기행문(사진)

글/대만 파룬궁 수련생
【 명혜망 2004년 5월 26일】2004년 5월 23 일, 이 날은 실외에서 법공부와 연공하는 날이다. 푸른 하늘엔 흰 구름이 떠 다니고 있었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왔다.

중앙 대학에서 法輪功(파룬궁) 사진 전시가 있었는데 法輪大法(파룬따파) 어린 제자들이 이 큰 잔디밭에 왔을 때, 즐거워서 뛰고 웃고 놀고 하였다. 선생님께서 법공부를 한다고 하자 모두들 자리에 앉아 책을 들고 크고 전심(傳心)으로 낭독하였다. 매개 어린 제자들의 얼굴에는 전념하는 표정들이 나타났다.

황혼의 중앙대학의 교정에는 여유가 있고 느긋한 친구들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이는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잔디에 앉아 있었고 어떤 이는 한창 연을 날리고 있었고 어떤이는 한 쪽에 있는 긴 의자에 앉아 한담을 하고 있었고 어떤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거닐고 있었다… 연공음악이 울리자 그들의 눈길은 상화하고 아름다운 대법 음악에 따라 어린 제자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어린제자들은 부드러운 연공음악 중에서 더욱 순결하고 천진함을 나타냈다.

마지막에 모두들 떠나려고 할 때, 중앙대학의 교정을 걸었다. 어떤 어린 제자는 파룬궁 자료를 교정 내의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어린 제자들은 진지하게 말했다. ” 아주머니, 안녕하십니까, 이것 받으세요!” 이때, 매개 행인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어린 제자들이 주는 자료를 받았으며 감사하다고 하였다. 어떤 이들은 자료를 받자 마자 읽었다.

이런 상화(祥和)한 광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해협 맞은 편을 생각하게 하는데, 파룬궁 수련생들은 곳곳에서 모함을 당하고 탄압 받고 있다. 장(江)씨 집단이 전국에서 백만명 서명운동을 벌려 전 사회적으로 파룬궁을 반대하는 압력을 형성하였는데 초등 학생마저 그냥 놔두지 않았다. 어린 초등학생이 서명을 하지 않으면 학급간부가 될 수 없으며, 심지어 핍박하여 퇴학까지 시킨다.

공안은 아무 때, 아무 곳이든지 마음대로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뛰어 들어 집을 수색하고 벌금을 걷고 엄밀하게 감시한다.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의 인신자유가 시시각각 위협을 받고 있으며 수시로 불법적으로 이유없이 잡혀갈 가능성이 있다. 대만 파룬궁 수련생들과 어린 제자들의 연공하고 홍법하며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통하여 대륙의 인권과 신앙자유도 많은 친구들로부터 관심을 가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비인도적인 박해를 일찍 결속지으므로서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게 좋고 이렇게 순정한 法輪大法(파룬따파)를 기꺼이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6/75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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