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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관리들을 향하여 진상을 말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16일] 어느 날 저녁식사 후, 나는 오랜 전우의 집에 가서 진상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의 동의를 거쳐 갔다. 차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그가 어느 술집에 도착하였다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만날 때에 나는 이미 식사를 했다고 말했고 그도 그렇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 중 몇몇 친구들은 기어코 다시 먹으려고 하였다. 그는 호텔에 들어온 친구들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어떤 사람은 진(鎭)장이었고 공장장, 공회주석 등이었으며 나는 그들과 인사하였다. 잠깐 동안 술을 마시는데 또 인민경찰 중대장 한 사람이 왔다. 난 발정념으로 그들의 뒤에서 사람들을 조정하여 진상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방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잠깐 동안 그 공회주석은 말을 시작하면서 하늘은 정원(定數)이 있으며 우주는 회전하는 규칙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 뒤에 틈이 생겨서 나는 이어서 말했다. “사물의 발전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대로 나가기 마련이며,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도덕이 퇴폐하고 사회풍조가 날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으며 또한 매우 위험합니다. 파룬궁(法輪功)의 출현도 우연한 것이 아니며 류보원의 전병노래(推背图)부터 매화시까지, 그리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죄를 뒤집어 씌워 모함한 것이며, 백성을 속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지금 세계 60여 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배우고 있으며, 장쩌민(江澤民)은 이미 국제 법정에 고소되었다는 사실들을 이야기하였다. 진상을 명백히 한 후 중대장은 기쁘게 진상 CD를 받았으며 품에 품었다. 그 진장은 말하기를 “하반기에 나는 당신을 찾아서 파룬궁(法輪功)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나는 진상 CD 1부를 건네면서 그에게 말하기를 “지금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생각하세요.”라고 말하였다. 진장은 들은 후 대단히 기뻐하면서 바로 사람들이 오가는 큰 길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큰소리로 외쳤다. 이것은 마음속 심층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함성이었다. 그 함성은 대단히 크고 낭랑하였다. 그 공회주석은 나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말하기를 “오늘 파룬궁(法輪功)이 어찌된 일인가 하는 것을 이해하였고, 당신들이 성공할 것을 축원한다.”라고 하였다. 후에 또 한마디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이 성공할 것을 축원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고 안심되었으며 사람들이 진실로 각성하였다는 것을 느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16일 9:30:27p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16/74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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