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린 제자들의 수련 이야기

[명혜망 2004년 5월 14일]

대법 학습은 나의 지혜를 열리게 하였다.

저는 호호 라고 부르는데 두 살 때부터 아빠, 엄마와 함께 대법을 배웠으며, 유치원 때에 어린이 법공부 팀에 참가하였습니다. 2001년, 아빠, 엄마는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아 저를 남겨두고 집을 떠났습니다. 저는 아빠,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제가 2학년에 다닐 때,외할머니는 저를 영어훈련학교에 보냈는데 저의 학업성적은 보통이었습니다. 제가 3학년을 다닐 때, 엄마는 외지에서 돌아왔습니다. 엄마는 다만 저에게 몇 가지 학습 방법만 가르쳤는데 저의 성적은 비약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저번 학기 기말고사에서 저의 영어성적은 100점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의 성적을 알려 주실 때, 자신의 눈을 좀 믿지 못하였고 전 학급은 쥐죽은 듯 조용하였으며 학생들은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저의 전체 성적순위는 20여 번째에서 제 3위로 올라왔습니다.

저는 이 일체가 대법을 배움으로써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엄마가 돌아온 후, 우리의 법공부와 진상 알리기는 더욱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제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저를 회화반에 보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소묘는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이전에 소묘연습을 한 적이 있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저는 연습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영어 훈련학교에서 예술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대법을 전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회화 팀에 참가하기로 신청했습니다. 제가 그린 것은 한 폭의 연꽃이었는데 “쩐, 싼, 런(眞, 善, 忍)” 세 글자를 영문(Truth Compassion Tolerance)으로 썼습니다.

사부님께서 어린제자를 보호하시다.

저는 대륙의 어린제자이며 이름은 항항이라고 부릅니다. 한 가지 작은 일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2003년, 어느 수요일 방과 후, 저는 실외 청소당번이었기 때문에 교실 밖을 청소하였습니다. 실외 청소를 마치고 교실에 돌아왔는데 아직 실내 청소가 끝나지 않아 저는 청소를 도왔습니다. 제가 창문 쪽으로 여섯 번째 줄 책상바닥을 쓸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문 쪽에서 큰 소리로 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저는 재빨리 문 쪽으로 갔습니다. 세 발짝도 채 가지 못해 제가 방금 있던 그곳의 천정에서 0.7평이나 되고 두께가 5cm 되는 벽 껍질이 떨어졌습니다. 벽 껍질이 떨어진 후, 제가 몸을 돌려 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누가 저를 불렀을까요? 제가 복도에 가보니 사람이 없었고 아래층에도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또 저의 급우들에게 물어보았는데 그들은 누구도 저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이 일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 할머니와 큰 고모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말씀하시기를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너를 불렀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고모도 “사부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모두 수련인의 신변에 계시면서 제자들을 보호 하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두두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네.

나의 어린 조카의 이름은 두두이고 2000년에 태어난 후, 소장탈장(脫腸)이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작기 때문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있는 할머니께서 잠시 돌보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두두는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서 점차적으로 “쩐, 싼, 런(眞, 善, 忍)” 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아이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 “파룬다파는 정법입니다.” 를 외우도록 가르쳤습니다. 가족들이 파룬궁 얘기를 하기만 하면 그는 얼른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 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특히 두두는 할머니와 함께 파룬따파 진상자료를 즐겨 나누어 주었습니다.

2003년 식구들은 아이의 소장탈장(脫腸)이 갑자기 나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원래 그의 부모는 아이가 빨리 크기를 기다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뜻밖에 나았습니다. 그의 부모는 이번에 확실히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들은 “두두는 정말 복이 있구나. 수술비 절약은 물론이고 수술의 아픔도 면하게 되었으니.” 라고 말했습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4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4/7464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