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4일] 경찰이 경찰차로 노인을 집으로 모셔 다 드리다. 따랜(大連)시의 한 대법제자는 80이 넘은 노인이었는데 홍법, 진상 알리기를 아주 잘하셨다. 그분은 허다한 짧은 이야기를 수집하여 카드를 만들어 세인들에게 나눠 주기도 하고 어떤 것은 차에 붙이기도 하였다. 하루는 그가 자신이 제작한 진상자료를 한 차에 붙일 때 갑자기 차에서 세 사람이 내렸는데 원래 노인은 자료를 경찰차에 붙였던 것이다. 경찰은 노인을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노인은 이 얻기 어려운 기회를 붙잡고 경찰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법을 얻었고 신체가 어떻게 이득을 보았는가를 오랫동안 이야기 하였다. 경찰은 묵묵히 듣다가 노인이 진상을 다 말한 다음 경찰차로 노인을 집으로 모셔 다 드렸다.
노인의 득법기(得法記)
한 대법제자의 부친은 이미 87세였는데 정부의 황당한 거짓말의 독해로 대법을 반대하였고 딸이 연공하는 것을 제한한 적이 있었다.
금년 초에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좋지 않았는데 딸이 어떻게 보살펴 드려도 안 되었다. 나중에 딸은 어찌할 수 없어 부친에게 “아버지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 드릴까요?” 라고 물으니 갑자기 말씀하시기를 “네가 보는 책을 나에게 읽어주렴!”라고 하였다. 딸은 이상하게 느끼면서 곧 부친에게 책을 읽어드렸다. 원래 노인의 귀는 아주 어두워서 텔레비젼을 볼 때에는 가장 큰 소리로 틀어야 했으며 그와 말을 할 때는 큰 목소리로 외쳐야 했다. 이상하게도 대법서적을 낭독하는 소리를 들을 때는 큰 목소리가 아니어도 들을 수 있었다. 연이어 여섯 번이나 들었는데 대법이 아주 좋음을 느꼈다. 그는 딸을 원망하면서 “대법이 이처럼 좋은데 너는 몇 년 전에 왜 나에게 읽어주지 않았니?”라고 나무랐다. 한 생명이 87년을 고생스럽게 기다렸는데 법 얻을 기연이 마침내 도달했다.
농촌대대의 간부는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한 농촌 대대(역자주 농촌대대-중국 농촌에서 조직하는 소규모 단체)의 간부는 TV에서 선전하는 파룬궁의 일을 진짜라고 줄곧 믿었다. 하루는 그가 진상CD를 하나 얻었는데 후에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CD를 틀자 ‘천안문 분신의 진실한 정황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 명백히 알게 되었다’면서 원래 분신할 때 (tv에서) 한 사람이 불에 타 죽었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맞아 죽은 것이라고 하며 전부의 과정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 다른 몇 명의 분신과정을 보니 역시 의심스러운 곳이 많으며 누락이 너무 많아 연극으로 가짜를 꾸민 것이 실제와 부합되지 않음을 한 눈에 보아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또 어느 경찰이 순찰할 때 소화기를 메고 다니겠는가? 헌데 이쪽에서 불을 지르자마자 1분 조금 넘은 시간 에 열 몇 개의 소화기를 어찌 사용할 수 있었는가? 사전에 준비가 없었다면 어디 가서 가져와도 그렇게 빠를 수가 없다면서 보아하니 정말로 그들의 부르짖음만 들을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그 후에도 연이어 두 번이나 보았다면서 말하기를 “좋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명백히 알았습니다. 위에서 우리더러 파룬궁(法輪功)을 조사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우리 집에 와서 돼지를 잡아가고 소를 몰고 가지만 않으면 일률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가 붙이려면 붙이고 걸려면 걸라고 하시오(진상을 붙이고 걸어놓는 것을 가리킴). 그들이 붙이지 않고 걸지 않으면 우리는 진상을 똑똑히 알 길이 없습니다.”고 하였다.
하루는 한 밤중에 그가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어느 집의 몇 사람이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다는소리를 듣고 그는 “좋습니다. 내가 처리하겠습니다.”고 말하고는 그냥 잠자러 들어갔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3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4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4/738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