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12일] 한 노인이 대법을 수련하여 시력을 회복하였다.
식도암을 치료하지 않았지만 완쾌되다.
대법을 선하게 대함은 곧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한 노인이 대법을 수련하여 시력을 회복하였다.
나는 86세이며 허베이성 친황도시의 한 농가에 사는 부녀이다. 한평생 고된 노동으로 늙으막에 와서 전신에 병이 들었다. 심장병,위장병, 견비통이 있었는가 하면 기관지염으로 늘 기침을 하였고 백내장, 머리 어지럼증으로 고통을 참기 어려웠으며 매일 대량의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2003년 11월 어느날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을 듣고 나의 신체는 하루하루 좋아졌다. 각종 증상들이 없어졌고 2004년 정월 15일 나의 백내장이 있는 눈은 돌연 물건을 볼 수 있었으며 내가 예전에 놀던 지패(紙牌) 위의 글자도 볼 수 있었다. 나는 현재 몸이 날아 갈듯 가벼우며 너무 기쁘다! 여기서 나는 나의 신체상 직접 겪은 체험으로 모든 세인들에게 알린다. 법륜대법은 좋다! 정말로 신기하다!
허베이성 왠양현 스짜이향 모촌에 사는 60여세의 이씨 노인은 2003년 음력11월에 식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물리치료를 1개월이나 하였으나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당시 밥을 먹을 수조차 없었는데 먹기만 하면 토 하였다. 그의 친척이 “파룬궁(法輪功)은 좋다.”를 읽도록 알려 주었다. 이튿날 노인은 기뻐하면서 말하기를 그가 “파룬궁(法輪功)은 좋다.” 를 읽으면 그날 밤의 병세가 경해진다는 것이었다. 현재 노인은 늘 대법제자를 도와 진상자료를 나눠 주고 있다. 지금 그의 식도암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았지만 이미 스스로 다 나았다.
대법을 선하게 대함은 곧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한 대법제자의 남편은 수련생은 아니다. 어느날 악인이 그의 처를 잡으러 왔다. 집을 수색한 후 대법 서적들을 가방에 넣고 가져가려 하였는데 그는 경찰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가방에서 두 권의 을 꺼내어 이불 속에 넣고 또 연공 테이프도 보호해 내었다. 또 한번 악인이 또 그의 처를 잡으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다른곳에 옮겨놓아 대법으로 하여금 손실을 적게 보게 하였다. 하루는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내리막길을 달릴 때 조심하지 않아 미끌어 넘어졌다. 그곳은 빙판(얼음장판)이어서 그는 오토바이와 함께 20 여 미터 미끄러져 내려갔다. 이때 뒤에서 작은 버스 한대가 달려 왔는데 곧 그와 충돌하려는 순간 작은 버스는 차 머리를 돌려 내리막길로 운전하여 사고를 피하게 되었다. 또 한번은 그가 퇴근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갈 때 트럭의 뒤를 따랐는데 금방 속도를 올렸을 때 뒤에서 대형차가 닥아와 나란히 달렸다. 두차 사이의 거리가 아주 좁아졌는데 이때 그가 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브레이크 하기는 이미 늦었다. 충돌하려는 순간 두차가 동시에 길을 비켜 주어 그는 중간으로 빠져 나왔다. 참으로 위험했었다! 보는 사람들 모두 그가 운이 좋았다고 하였다. 이런 놀라울 정도로 위험한 사건이 그의 신변에서 여섯번이나 일어났지만 모두 위험한 상태가 평온한 상태로 바뀌었다. 이것은 모두 그가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얻은 복(福報)이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 12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 12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12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2/744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