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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 관리들(黨政官員)은 박해에 참여하기 싫어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4일] 며칠 전 우리 현의 한 대법제자가 부근의 한 시의 주민 구역에 가서 진상자료를 나눠 주다가 현지의 악경에게 불법체포 되었다. 그들이 습관적으로 해온 예전에 따르면 현지에서 능히 처벌할 것인데(불법판결 혹은 노동교양) 하지만 경찰은 현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처리가 매우 손을 대기 어려운 감을 느꼈으므로 그 대법제자를 밤중에 호적이 있는 소재지 공안국으로 보냈다. 그 후 이 대법제자의 친척이 그에게 이불을 가져 다 주러 갔을 때 간수소의 경찰이 그에게 조용히 말하기를 “우리는 정말로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의 위원회와 정부측 모두 이 일을 관계하지 않는데 모두 잘못 처리할 까봐 두려워 합니다. 이후로는 처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다.

이 일에서 우리는 박해에 참여한 경찰들도 마음속으로 대법에 대한 박해는 잘못된 것이며 현재 누가 참여하면 장래에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마음이 불안해 함을 똑똑히 보아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제멋대로 하던 그 기세는 부득불 다소나마 걷어 들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더욱더 다그쳐 진상 알리는 일을 잘해야 하며 그들로 하여금 진정하게 역사의 교훈을 받아드리도록 해야 할 것이며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음”의 천리를 알게 해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4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4/73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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