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5일] 최근 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일을 알려주었다. 그가 잘 아는 친구 두 사람이 모두 해외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이 보내온 전화를 받았는데 매우 좋았다는 것이다.
한 여사는 하이커우에서 해외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이 보내온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고 구석 진 곳에 있는 고향 쓰촨빠중(四川巴中)에 돌아와서도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나는 法輪功(파룬궁)과 인연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남자 친구가 이 일을 안 후 주동적으로 수련생을 찾아가서 진상자료와 동영상CD를 요구하였다.
다른 한 분은 모 현병원의 원장이다.
그 역시 두 번이나 진상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한 번은 고향에서 다른 한 번은 청두(成都)에서 받았다. 이 원장은 매번 모두 정신을 집중하여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도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두 사람은 이 일을 늘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곤 하였다. 장(江)씨 집단의 여론 봉쇄와 흑백전도의 거짓 선전에 대해 대륙 민중들은 정부 당국에 대해 대체적으로 의심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오는 “부동(不同)한 소리”에 대해서는 호기심 외에도 매우 환영하며 인정한다.
法輪功(파룬궁)진상이란 이런 민감한 화제에 대한 해외전화를 받은 후 오랫동안 흥분하게 된다. 번거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부동(不同)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法輪功(파룬궁)진상을 말한다. 좀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두려움이 좀 있는 사람) 사람들이라도 이러한 전화를 받은 후 비교적 넓은 범위 내에서 해외 전화를 받은 뜻밖의 만남을 진술하곤 한다.
이러므로 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는 경로가 많이 증가된다.
나의 어머니는 수련하기 때문에 간수소에 감금 되었는데 후에 진상 전화와 진상편지를 받은 몇몇 속인들이 파출소 경찰에게 “당신들은 그렇게 연세 많은 할머니를 붙잡아서는 무엇을 하려 하오? 파룬궁은 참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기 스스로도 이것은 도리가 아님을 느꼈다. 이런 속인들이 진상을 말하면 아주 짧은 한 마디의 말이라 할지라도 종종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해외 동수들은 인터넷에서 국내 전화번호를 찾아 계속 이런 방식으로 진상을 말할 수 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5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5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5/738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