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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택시 기사들과의 담화

[명혜망 2004년 4월 22일]

북경의 택시 기사들과의 담화

얼마 전 나는 중국으로 돌아갔다. 북경 등 여러 번 택시를 타게 되어 늘 기사들과 한담하다가 파룬궁(法輪功)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많은 기사들이 모두 파룬궁(法輪功)은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적어도 파룬궁(法輪功) 수련 생들은 좋은 사람들이며 연공은 심신건강에 유익하므로 정부의 억압은 도리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회 현황을 이야기하면 많은 기사(100퍼센트)들은 총도 들어보지 못한 군위 주석 장(江)XX은 매우 큰 탐관오리 임을 알고 있었다. 내가 접촉한 10여명 기사 중 오직 한분 만이 두려워서 그 무뢰한의 이름을 제기하지 못하였다. 기타 사람들은 장(江)XX에 대한 경멸을 조금도 덮어 숨기려하지 않았고, 직접 그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한 기사는 나에게 “장(江)씨 그 놈은 정말 나쁜 자식 입니다. 허나 만약 개똥참모 쩡(曾)XX가 없으면 그도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다른 한 기사는 내가 파룬궁 (法輪功)말을 하기 바쁘게 그가 술술 이에 대해 말하는데, 마치 그가 나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 같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파룬궁은 사람이 많으며, 마음이 평정하고, 사부님에 충성한다는 것이다. 이 모두가 장(江)XX으로 하여금 두렵고도 질투하게 하였다고 했다. 내가 수련하는 사람들은 사회 각 계층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하자, 그는 화제를 이어 “그렇고 말고요! 매우 많은 교수, 지식 분자(인텔리)들이 모두 수련하지요. 심지어 모 큰 병원의 원장마저 수련한 다니깐요!”

나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 조작사건의 진상, 해외에서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는 것과 각국에서의 장(江)XX 의 기소 정황을 말하였다.

전국 각 지의 택시 기사는 무려 몇 백만이나 된다. 북경만 해도 7~8만이다. 그들은 보고 듣는 것이 많고 식견도 넓었으며, 열정적이고 입담도 좋았다. 그들은 거대한 살아있는 매체였다. 그들의 말과 말투속에서 나는 장(江)씨 집단의 파룬궁에(法輪功) 대한 박해는 일찌기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알았다.

* 촌장은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을 배우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글/대륙대법제자

북방의 한 마을에는 대법 학습하는 사람 20여명이 있다. 몇 차례 법 학습 심득 교류회의와 진상자료를 만들 때, 다른 심보를 가진 사람이 몇 번이나 현지 촌장에게 달려가 보고 했다. 촌장은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을 학습하는 그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요. 줄곧 좋은 일만 하는데 그들을 상관해서는 무엇하겠소? 마을의 도급 비요 농업 세 납부에 대해 그들은 모두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지지하며, 주동적으로 이월된 묵은 빚(交陳欠)을 납부하였소. 어떤 사람은 한번에 이월된 묵은 빚(交陳欠) 7000 여 원을 납부했소. 그리고 그들은 여태껏 그 어떤 패싸움에도 참가하지 않았고 마을에 시끄러움을 준 적이 없소.” 라고 했다. 그는 또 “이처럼 비열한 일을 나는 하지 않겠소. 또 이처럼 부 도덕적인 돈을 (대법제자를 고발하여 상으로 받는 돈을 가리킴) 나는 가질 수 없소” 라고 했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21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2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2/729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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