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얼빈시 무란현 대법제자: 홍양
명혜망 2004년 4월 4일 위 글에 이어서
8. 진상을 알게 된 의사
우리 마을에는 젊은 의사 한분이 있었는데 몇 년 전에 도시에서 돌아와 작은 병원을 차렸다. 아버지는 매번 그를 볼 때마다 법륜공의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法輪功)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은 수련을 하여 건강한 몸을 얻었고 우리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많은 이득을 얻었고 대법은 억울한 것이고 장(江)씨 집단의 말은 거짓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의사는 “박해를 하는 것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연공했다고 해서 약을 먹지 않고 침도 맞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 감기나 이런 작은 병은 그렇다고 하지만 몇 년 동안 약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라고 하였다.
박해는 몇 년이 지속되었고 우리 집 식구는 약을 먹은 적이 없으며 그의 병원에서 침을 놓은 적도 없었다. 지금에 와서 다시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예전에 연공을 하여 몸이 좋아 병이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지! 지금에 와서 보니 믿음이 가네! 이렇게 심한 박해에서도 연공을 견지하는 이유가 있었구나!”라고 하면서 “예전에 그런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는 파룬궁(法輪功)이 좋다는 말을 하려고 해도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아 그러나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꾸어 진 것 같아” 라고 하였다 그들은 많은 진상자료와 CD를 드렸으며 그는 기쁨 마음으로 가져갔다.
9. 학교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학교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오게 되자 나는 사부님이 부탁하신 3가지 일이 생각나 중생을 구도 하여야 한다고 마음먹고 진상을 매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TV에서 말한 것은 가짜이고 우리는 억울하다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고 알려 주고 싶었다. 이리하여 나는 친구들에게 진상책자와 많은 진상CD를 주었다.
한 친구는 받자마자 진상책자를 펼쳐보기 시작했으며 옆에 있던 친구는 “집에 가서 아버지께 보여드리면 덕을 많이 받을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책을 보던 친구는 “너도 연공 하냐?”라고 물었다. 친구는 연공을 하지 않는다고 답하였다. “그럼 왜 저번에 파룬궁(法輪功) 진상책자를 주었어?”라고 물었다. 친구는 저를 가르치며 “그것은 얘가 준거야 그저 진상을 알라고 한 것이지!”그러자 옆에 있는 친구가 “그렇지 좋은 사람이 모함 받아 억울하게 되었는데 응당히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홍보를 해야지” 하는 것 이였다. 그들은 또 다른 친구에게 파룬궁(法輪功)이 좋으냐고 물었다. 내가 말하기 전에 그 친구는 “당연히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세계상에서 제일 바른 정법(正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그녀의 말에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우리는 이렇게 말을 나누어 가면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친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난 커다란 발견을 하였어! 넌 다른 것에 대해 말하라 하면 못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에 관하여 말하라고 하면 누구보다도 잘하지! 그럼 우리에게도 말해봐!”라고 하는 것 이였다. 나는 웃었다. 나는 내 존재 가치와 이유를 아는 사람이었다.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원을 품고 대법입자로써의 작용을 발휘하면서 진상을 매 사람에게 알리게 하는 것이 바로 그 것이었다.
10.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진상자료를 가지고 친구의 혼례식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많은 진상자료를 가져가 그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특별히 포장을 하여 진상CD를 결혼 선물로 주었다. 그녀는 받으면서 소중하다는 듯이 간직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옆에 있던 친구는 부러워하면서 “내가 결혼하면 나도 똑같이 줘야한다.”라고 하는 것 이었다. 동시에 저는 그들에게 카드와 책자를 주었다. 결혼하는 친구(신부)는 카드를 받아 제일 눈에 띄는 거울에 꽃아 놓았고 책자를 읽은 그녀는 “원래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하면서 “모두 여기에 와서 진상을 보세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은 것입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했다.
저녁이 되어서 그녀와 종교를 믿는 어머니가 서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파룬궁(法輪功)”을 믿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 보여. 그들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이 좋기를 바라고 그들이 하는 행동과 말을 일치하지”라고 하였다. 밤이 깊었는데도 그들은 “파룬궁(法輪功)”을 논하고 있었고 나에 대해 말할 적에 그녀의 어머니는 “참 착한 여자애인데”라고 하였으며 옆에 있던 그녀의 아버지도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봐 탄압이 이렇게 심한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연공을 하고 있지 그리고 그 애도 착한 애잖아”라고 ……..
11. 진정한 마음과 진심으로 미혹된 사람을 타이르다
우리 마을에는 신도 믿지 않고 선악유보의 이치도 믿지 않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도 믿지 않는 고집 쌘 한 분이 있었다. 그는 “파룬궁(法輪功)”을 비방한 적도 있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좋지 않는 말을 한 적도 있었다. 아버지는 몇 번이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하였으나 그의 고집에 할 말이 없었다. 마을의 많은 착한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서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하였으나 그 분의 고집에 못 이기고 불쾌하여 그만두었다. 아버지의 친구 한분이 한번은 화가 나서 집에 들어오시더니 거울에 있는 진상카드를 쥐고 말하는 것이 “이것을 잊어 이 말만 기억하였으며 그 사람과 한바탕 논쟁이라도 하였는데”라고 하는 것 이었다. 그 분의 고집은 마을에서 유명하였고 이웃은 나의 집에 와서 말하기를 “만약 그분을 설복한다면 온 마을의 사람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후에 아버지는 시간만 있으면 한번 두 번 가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과 우리가 말하는 선에 대하여 말하여 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다른 사람이 연공하는 것이 어떻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당신이 하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 되는데”라고 아버지에게 말하여 주었다. 아버지는 성심과 진심으로 세상에서 오랫동안 미혹에 빠진 사람을 구원하였고 아버지는 자비로운 선심으로 오랫동안 잠든 사람을 깨웠다.
12. 아버지의 바른 에너지 마당
마을에서 한번은 선거를 하게 되어 많은 사람이 참가하였는데 무리지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머리 싸고 피터지게 싸우는 것을 면치 못하였다. 유독 수련하는 나의 일가족만 세상밖에 있다는 듯이 참여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들은 두 무리로 나누어 계속 경쟁을 벌이게 되었는데 선거연설을 하는 도중 너무 심하게 다투어 아버지가 나가 인간의 이치를 말하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박해를 받은 진상을 말해 주었다. 이때 사람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 서로 화난 마음도 가라앉히고 조용히 듣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복잡한 선거전에서 맞대고 싸우는 정황이 진상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것은 사람들은 생각지 못하였다. 아버지의 바른 에너지 마당은 사람들의 마음을 원융하였다. 앉은 자리에는 몇 정부요원이 있었는데 그들은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 회의 장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후에 그들은 아버지를 미행하고 체포하려고 하였지만 마을 사람들이 반대 할까봐 두려워 손을 쓰지 못했다. 나중에 그들은 아버지가 시내에 가서 비료를 사는 틈을 타서 잡으려고 시도하였으나 아버지는 큰길을 피하여 집으로 돌아와 지혜롭게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켜 악인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13. 무식한 탓으로 보응을 받다
수련하는 우리 일가족은 4년이란 긴 탄압 속에서 장씨 일당을 위하여 양심을 팔아먹다가 악보를 받은 자들을 직접 보았다. 사악이 창궐한 2001년 내가 있는 향 정부에서는 장(江)씨 일당의 만행을 집행하여 마을에 일없이 돌아다니는 백수가 우리를 감시하고 미행하였다. 그에게 일부러 다가가 뭘 하시는 거냐고 물었으나 그는 황당한 핑계를 대면서 계속 미행하였다. 우리가 밭일을 하면 옆에서 감시하고 자리를 옮기면 그도 같이 자리를 옮기는 것 이었다. 후에 우리는 그가 모르게 자리를 살짝 피해 옮겼다. 우리를 잃은 그는 돌아가 보고 하였는데 마을에 한분이 옆에서 보고 있다가 보기가 너무 안 되어 농담으로 “아 이거 혹시나 북경에 가지 않았나?”라고 말을 하였더니 그들은 이 말에 놀라 마을 밭, 산을 몇 번이나 훑으며 우리를 찾았다. 겨우 우리를 찾은 그는 “이것 봐 여기서 밭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아이구! 모기가 너무 심하게 물어!”라고 하면서 옷으로 모기를 쫓으면서 바지도 젖어 황당한 모습은 사람들이 보면 비웃을 정도였다.
이 사건이 지난 후에 우리를 감시하고 미행하던 백수는 자전거를 타다가 마을 사람을 다치게 해 3000여원을 보상하게 되었다. 본의는 우리를 감시하고 미행하는 악행을 하여 향 정부에서 주는 돈을 받아 힘든 생활에 좀 이득이나 있을까한 그는 무식함으로 악보를 받았다. 실로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무식한 탓으로 장쩌민의 하수인이 된 것이다. 만약 그들이 선과 악은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의 미래는 비참할 것이다.
14. 진상을 안 사람들
매번 새로운 진상 비디오와 책자가 있으면 우리는 마을에 사람마다 한 장씩 주었다. 한번은 부모님이 이웃집에 가서 진상 비디오를 보여주러 갔는데 가는 길에서 연분 있는 선한 사람들을 만나 같이 이웃집에 가서 진상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말을 나누다가 한 분이 “저번에 우리 집 대문에 진상 자료가 붙어 있어 보았는데 장(江)씨 일당을 따라 나쁜 일을 하는 놈들이 고문을 가하여 관절을 다 못쓰게 만들어 폐인이 되게 하였어!”라고 하는 것 이였다.
15. “아직도 당신들이 좋아”
내가 사는 마을은 땅이 적고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집일을 끝나고 옆 마을에 가서 다른 사람을 도와 밭일을 해가면서 돈을 벌었다. 보수는 얼마 되지 않는데다 10시간 이상 일을 하여야 하였기에 힘들고 고된 일이라 많은 사람들은 틈이 있으면 주인 몰래 쉬였으며 10분을 쉬는가 아니면 20분을 하면서 주인과 다투었다.
한번은 옆집에서 밭일을 하여야 하는데 일손이 없어 나와 어머니가 가서 일을 돕게 되었다. 그들 집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하여 나의 도움을 매우 감사하게 여겼다. 나와 어머니는 일을 도와주면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었고 무엇이 파룬따파인가? 많고 많은 사람들이 왜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가를 알려 주었으며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하여야하며 장(江)씨 일당의 말은 믿을 수 없다고 알려 주었다. 이렇게 우리는 많고 많은 것을 알려 주었고 그들 일가족은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말을 듣고 그들은 “내가 보기에 연공하는 사람들은 참 좋아 파룬따파도 좋고 .”라고 하였다. 해가 넘어가고 날을 저물었다. 그들은 “빨리 돌아가세요. 시간이 넘었어요.”라고 하면서 돌아가라고 권하였으나 어머니는 조금만 더하면 끝나는데 늦어도 괜찮다고 하였다. 이웃집 할머니는 “그렇게 착하니 사람마다 와서 일을 도와 달라고 청하지 이렇게 착한 사람들을 ….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집에 갔는데 착한 사람들이네 파룬따파는 진짜 좋아”라고 하였다. 나와 어머니는 그분의 말을 받아 우리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가 연공인이기 때문인 것이고 사사건건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연공의 원칙이고 우리는 그저 당신들이 법륜대법은 좋고 쩐,싼,런(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알면 만족한다고 알렸다. 그들은 웃으면서 “우리는 모두 알고 있어요!”라고 대답하였다.
실로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에서 하는 사사건건과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대법의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대법의 표준대로 인생을 살아나가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16. 마을 사람들이 경찰의 이미지를 논하다
나는 친구 집에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친구가 방금 전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왔다했다. “지금 모모가 부소장이 되었는데 거드름피우는 모습이 장난이 아니야”라고 하자 나는 말을 받아 “어떻게 되었던 지간에 지역 주민을 위하여 실사구시하며 일을 하고 공평하게 직무를 수행해야지! 그러나 좀 봐 그들이 뭘 했는가?”라고 하면서 나는 그들이 장(江)씨 일당을 위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들은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정직한 것과 사악한 것을 가리지 않았으며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좋은 사람들만 잡아갔다. 매번마다 그들이 제일 앞장서서 하더라! 전번에 우리 집에 왔는데 억지로 협박하여 200원을 가져갔지 대법제자에 대하여 앙심을 품은 놈들이야 라고 말했다. 친구는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그렇지. 파룬궁 수련생 잡는 것은 위험이 없지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은 때리고 욕해도 반박을 하지 않으니 잡기 쉽지 전법에 우리 집에서 불 땔 나무를 해오다가 옆집사람과 싸우게 되었는데 파출소의 그놈들은 모두 자신이 다칠까봐 숨은 적이 있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무슨 위험이 없으니 그러는 것이야. 만약에 무슨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벌써 숨은 지가 오래고 절대로 나서지 않은 놈들이야”라고 말하는 것 이었다. 같이 방에 있던 다른 친구도 말하기를 “그렇지 우리 마을에도 어떤 사람이 칼을 휘드는 민사 사건이 터진 적이 있었는데 전화를 걸고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온 사람이 없어! 인민경찰이라고 하더니 순 겁쟁이야”라고 하였다.
이 대화로 보아 장(江)씨 일당을 따라 악행을 저지르는 경찰의 이미지는 국민의 마음속에 그릇된 것으로 박혔으며 실로 어떠한 직업을 하던 지간에 사람은 모두 인간의 도덕과 양심을 지켜야하고 이것이 바로 인간의 도리고 이치인 것이다. 어떤 경찰이 진심으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고 어떤 경찰이 사악한 집단을 위하여 힘을 쓰는가하는 것을 국민이 눈으로 똑바로 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늘이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고 관리하고 있는데 누가 피할 수 있단 말인가?
문장 완성: 2004년 4월 2일
문장 발표: 2004년 4월 4일
문장 갱신: 2004년 4월 5일
문장 분류: [인심과인과]
원문 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4/4/715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