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우한 대법 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2일]올 해 설날 기간에 나와 남편은 친척 친구를 방문하러 갔다. 어디에 가면 어디에서 진상을 말하였으며, 때로는 내가 분명하게 진상을 말하면 그는 중간에 증명하고 보충하였고,그가 먼저 말할 때도 있었다. 때로는 내가 시작하면 그는 도도히 시작하면서 말하였다.
한 번은 어떤 베이징의 수련생 한 분이 집에 와 취재를 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밥을 짓고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 4.25천안문 분신 자살로 부터 감옥, 노동 교화소, 세뇌반으로 귀환시켜 사악하고 잔혹하게 대법 제자를 못살게 군 사실을 말하였으며, 또 현재 이미 이름이 밝혀졌고 박해되어 치사한 대법 제자는 900여 명이 된다는 사실까지 말하였으며 대법이 큰 물결을 따라 전파되어 세계에서 이미 60여 개의 국가와 지역의 인민 1억 여명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으며, 장쩌민 등이 이미 여러 국가에 기소 되었다고 말하자 밥상에 앉아 있던 그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아 남편에게 물었다. “그녀가 방금 말한 것이 정말입니까? ”
남편은 대답하기를 “확실하게 진실이며 나도 증명할 수 있으며 이 여러 해 동안 그녀는 여러 번 잡혀갔다. 우리집 재산은 여러 번 몰수되고 그들이 그녀를 잡을 수 없을때 나를 찾아와 쓸데 없는 소리를 하고 나를 협박하고 ,나를 위협하고,시간을 정해 놓고 그녀를 내 놓아야 된다고 하였으며, 그렇지 않으면 판결받고 후과를 책임지라는 등등 여러차례 우리 회사에 와서 소동을 일으켰다”라고 했다.
우리 이 지역은 파룬궁 수련생을 수감하기 위하여 바로 1동 3층 건물을 지어 말로는 강습반이라고 말하는데, 빈틈없는 수용소이며 전체 건물이 1층은 쇠난간에 의해 둘러쌓여있고, 마당 입구에 들어가는 입구는 철문이며 담장은 매우 높으며, 위에는 철조망이 쳐져 있고, 몇 미터 사이에는 큰 전구가 하나씩 있어 저녁에 사방을 매우 밝게 비추고, 1동 문에 들어서면 철문이 있고 ,2동,3동에도 모두 있으며 복도 및 창문은 모두 굵은 철기둥으로 밀봉되어 정말 경계가 삼엄하였다.
610 세뇌반을 책임진 사람이 우리 집에 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파룬궁을 전화 시킬 것인가”를 물었다 그들은 득의양양하여 말하기를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처음에 좋은 말로 격려하고 만약 격려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바로 연속 며칠 밤을 자지 못하게 하고 벽을 마주 대하여 서 있게하고 ,그래도 전환이 안될 때 바로 수갑을 채워 쇠고랑이를 단다. 이미 결별서를 쓴데 대하여 정말 전환되었는가, 가짜로 전환 되었는가를 증명하기 위하여 땅바닥에 사부님의 이름을 가득 써놓고 사부님의 초상을 바닥에 놓고 밟도록 요구하였다. 밟지 않으면 가짜로 전환된 것으로 되어 계속 고문을 하였고 전환의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또 그들로 하여금 남을 검거 ,적발 ,비판하고 사부님을 욕하는 등등 숙제를 주었다.마지막에 또 그들이 가서 다른 사람의 작업을 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확실히 건달이며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가령 “오직 그녀가 돌아오면 괜찮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녀를 붙잡지 않는다”라고 말하고는 그녀가 집에 들어 오자마자 그들은 그녀를 잡으러 바로 왔다. 나는 방법이 없어서 그들에게 물었다. “누가 이렇게 하라고 하였는가? 당신들이 그녀를 잡으려면 당신들은 공문서에 따라 수속을 밟으면 나는 곧 사람을 풀어주겠다”고 하자 그들은 “공문서가 없다”고 말하면서 “상급 기관 지도자들이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이다” 라고 했다. 나는 “지금은 21세기이고 법제 사회이며 어떻게 한 사람의 말에 근거하여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그녀가 유명하면 나도 유명하다. 파룬궁을 진압하는 것은 완전히 틀린 것이며 인심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국가를 건설하고, 사회가 발전하려면 어떻게 대량의 인력,물력, 재력을 모든 파룬궁에게 사용할 수 있는가? 정말 슬프다. 오늘날의 파룬궁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질 날이 있을 것이다. 오직 시간문제 일 뿐이다… 그의 말을 통하여 그들은 모두 의식이 똑똑해졌으며 “아, 원래는 이런 일이었구나”라고 했다. 마지막에 내가 그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는데 그들은 한 명 한 명씩 모두 기꺼이 받았다.
문장완성: 2004년 5월1일
문장발표: 2004년 5월2일
문장갱신: 2004년 5월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2/73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