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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선념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명혜망 2004년 5월 2일] 두해 넘게 보이지 않던 이웃 사람이 오늘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물었다. 4년 남짓 텔레비전이 위조한 거짓들은 그녀가 대법에 대해 정면으로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한 사건이 있고나서 그녀는 다시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이해하게 되었다.

일은 이런 것이다. 그녀의 누나의 아이와 다른 사람이 싸우고 있었는데 다른 아이가 맞아서 부상을 입게 되었다. 그녀의 누나는 부상당한 아이에게 5,000위안의 보상비를 가져갔다. 당시 부상 입은 아이와 그의 아버지는 이 5,000위안을 받았다. 아이 어머니 (대법제자)는 나중에 사람들에게 5,000위안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은 대법제자로서 이 돈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바로 5,000위안을 그녀의 누나에게 반환시켰다. 그녀의 누나는 이것은 아이에게 보약이라도 사라고 준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 대법제자는 단호히 그녀에게서 돈을 받지 않았다. 자신의 행동으로 대법을 확인시켰다.

이와 같이 우리 마을의 이웃들은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 사람들은 정말 좋으며,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좋다. 전에는 대법 전단지를 대문에 부쳐놓으면 보지도 않았지만, 지금 나는 전단지를 보면 특히 자세하게 본다.”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그녀의 대문에다 대법 전단지를 붙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이제 그녀는 특별히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었으며, 당신에게 주는 전단지는 당신이 인연이며, 당신의 복이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나는 정말 이웃으로 인하여 기뻤다. 그녀는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고 마음속에 선념이 생겼다.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 쩐싼런(眞善忍)을 기억하라, 이것은 정말 그녀의 복이다. 여러분들에게 나는 또 이 복을 당신들에게도 보내 드린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일
문장분류: [인심과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73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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