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원에서 근무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준 체험

글/ 길림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 4월 8일]

• 법원에서 근무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준 체험

2003년 8월에 지린의 한 회사(의료기기회사)에서 병자들에게 무료로 전기치료를 해주는 업무를 수행하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 입주하였다. 그들은 인접하여 있는 주민위원회에서 토지사용허가서를 받았고, 주민위원회의 당지부 서기는 우리집의 전원을 사용하여야 겠다고 부탁했다. 내 생각으로는 병자가 우리집으로 오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 같아 “다른 집의 전원을 사용하면 안 되는가?”고 말하였다. 다음날 치료를 담당하는 여자가 오더니 말하기를 “많은 곳을 보았는데 집의 위치며 면적이며 이 집이 제일 이상적 입이다.”고 하였다. 나는 사부님이 “우리가 봉착한 문제는 모두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구절이 생각나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졌다. 이리하여 나는 이 일을 허락하였다.

나는 집에 오는 환자마다 선하게 대하였다 사람이 많아지면 때로 우리집의 의자를 가져와 앉게 하였으며, 비가 오면 그들을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나는 주동적으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중 중급 법원재판소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있었는데 첫날에 나는 그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그가 머리가 아파 저녁에는 잠을 자지 못하고 낮에는 사무를 보지 못하여 너무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음날 내가 그의 직업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그는 “전 중급 법원재판소에서 근무하는 경찰입니다.”고 말하여 나는 “법에 관한 중요한 일을 잘 하여야지요?”라고 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죄인의 가족들은 우리들을 몹시 증오하고 싫어합니다.”고 하기에 나는 “그것은 그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진짜 법대로 안건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지요?”라고 말하면서 지금 진상을 알려도 괜찮다고 생각하여 “파룬궁(法輪功)”에 관한 말을 꺼냈다. 그러자 그는 “파룬궁(法輪功)” 세 글자만 듣고는 질겁하여 전원을 뽑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 쳤다. 그를 놀랍게 하였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상상 밖 이였다. 며칠이 지나서 그를 다시 만나서 나는 “당신은 파룬궁(法輪功)이 무서우세요?”라고 묻자, 그는 “법륜공이란 말을 꺼내지 마세요. 주민위원회와 너무 가까운데다, 제가 고발이라도 하면 어쩌려고?”라고 하여 나는 웃으면서 “그게 두려우면 말을 꺼내지 않았겠지요. 좋은 사람만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다’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것을 모르시는군요!”라고 하면서 나는 말을 계속하였다. 말하면서 나는 지속적으로 그의 생각을 교란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시간이 좀 지나자 효과가 나타났는지, 그는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는 표정이었고, 내가 하는 말을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그는 매일 밤낮으로 전기 치료를 20분씩 받았고, 나는 그를 만날 때마다 홍법하여 마지막에는 그가 파룬궁(法輪功)에 대하여 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두통이 나은 동시에 사악의 기만의 속박에서 벗어났다. 나는 사부님이 호탕한 불은(佛恩)으로 이 청년을 구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여 경찰의 각성

2003년 10월 28일 나는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계단에서 여 경찰 한 분과 마주치게 되었는데 먼저 인사를 드렸다. 그녀는 “집에 어느 분이 법륜공을 연마합니까?”라고 묻기에 나는 “저요.”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그녀는 발을 멈추고 “어떻게 그런 것을 믿나요?”라고 믿기 어렵다는 듯이 물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급히 “당신은 파룬궁(法輪功)에 대하여 아직도 잘 모르고 있지요?”라고 하자 그녀는 “TV에서 살인이고 분신이고 하든데…”라고 하였다. 나는 “당신은 오래 동안 경찰을 하여서 사건분석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분신 사건에 남자, 여자, 학생, 초등학생, 젊은이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였고…….. ”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들어보니 진짜 그러내요.”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또 그에게 파룬궁(法輪功)이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을 중시하게 하고, 연마하여 많은 질병을 고친 사실을 알려 주었다. 진실을 알게 된 그녀는 매우 감동되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작은 책자를 받아 가져가면서 “빨리 알아야겠어! 똑똑히 알아야겠다.”라고 하였다. 나는 “언니! 그리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다)’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며칠 있다 또 줄게요.”라고 하였다. 이 일이 있은 지 며칠 후에 어머니가 알려주기를 그녀가 또 찾아왔다고 한다. 나는 그녀가 진상자료 때문에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 어머니가 친히 겪은 일로 진상을 알리다

최근에 나는 어머니와 같이 목욕하러 간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이웃 이모를 만났는데 70세인 그녀는 얼마 전만 해도 건강하여 시장에서 과일 장사를 하던 분이 불행하게도 뇌혈전에 걸려 2개월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몇 만원 치료비를 지불하여 평생 모은 저축을 다 썼다. 그런데 병도 완전히 낮지 않아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어 딸이 부축하고 와서 같이 목욕을 하였다.

나는 그분이 고통을 받는 것이 보기가 안 되어 “이모님, 저희 어머니는 이모보다 나이가 많고 예전에 몸도 이모님보다 못하여 일년에 몇 번이고 병원에 가야해서 저희 형제들이 고통에 빠져 있었어요. 그런데 98년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이후로 온 몸의 병이 사라지고, 5-6년이 지난 오늘까지 병원 한 번 가본 적이 없으며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을 정도로 몸이 좋아졌어요. 77세 된 늙은이가 걷는데 젊은 사람처럼 가볍지요…..”라고 알리자 이모는 배울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딸과 옆에서 듣던 사람들은 “이렇게 좋은 공법을 국가에서 왜 배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장(江)**는 좋은 일이라곤 하지 안는 구만!”하고 말하자 옆에 있던 사람도 “나도 파룬궁(法輪功)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아쉽게도 배우지 못했어! 이번 생은 연분이 아닌가 봐. 다음 생에 배워야지.”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말에 이어 “지금이라도 배우면 늦지 않는데 이라는 책을 찾기가 힘들어요.”라고 하자, 그녀는 “책은 있어.” “그럼, 책을 읽어 보세요.” “그럼 되나?” “됩니다. 책에서 말한 대로 하면 됩니다.”라고 답하여 주었다.

• 달력을 파는 젊은이

나는 시장에서 달력을 파는 젊은이를 보았는데, 2004년이 지나 3일이 되었는데도 앉아서 남은 달력을 팔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묻기를 “이 남은 달력을 다 팔려면 아직 멀었는데 팔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자 그는 답하기를 “팔지 못하면 헛수고입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집에 달력이 있는데 하나 더 사주지요.”라고 하였다. 젊은이는 감사하다고 하였고 나는 그러지 말고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 드리라고 하면서 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라고 알렸다. 그러자 젊은이는 “그렇지요. 파룬궁(法輪功)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가져 다 주었고,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불과하고 장쩌민은 억지로 정치라고 하였는데…..”라고 말하였다. 나는 진상책자를 그에게 주니 그는 두 손으로 공경하게 받으면서 감사하다고 하고는 시장 저쪽에 사복경찰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젊은이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고 알려 주었다. 그들은 알았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7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8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s://www.minghui.ca/mh/articles/2004/4/8/71907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