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프랑스 파룬따파 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20일] 2004년 1월, 파룬궁을 참혹하게 박해한 장(江)씨 집단의 기만 및 압력하에, 진상을 알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 경찰이 파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소란을 피웠다. 일이 발생한 후,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프랑스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해당 책임자가 법률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였으며 아울러 파룬궁 수련생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호소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파리서 무사단(无社團) 외국인 融入사무를 주관하는 부시장 khedid. ja BOUCART 여사는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이 일의 보고를 들은 후 얼마 안 지나 수련생에게 지지한다는 편지를 써 보내 왔다.
파리시 정부
khedidja BOURCART 여사
파리 부시장
무사단(无社團) 외국인 融入 사무를 주관함
파리, 2004. 4. 5
선생,
당신께서 나에게 파룬궁이 탄압받고 있는 것에 관한 글을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마음 놓으십시오. 저는 문화상에서의 탄압을 반대하는 항쟁을 지지합니다.
선생, 당신의 금후 행동 중에서 용기를 내어 계속 노력하기를 희망합니다. 저의 가장 양호한 축원을 받아 주십시오.
( 서명 )
문장완성: 2004년 4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20/72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