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18일] 두 대법제자가 동영상 기계를 사러 갔다. 동영상 CD를 기계에 넣고는 대법제자가 창작한이 곡을 선택했다. 아름다운 대법노래가 울려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고 들었다.
동영상 기계를 판매하는 직원은 “이렇게 듣기 좋은 노래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저에게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이것은 저의 보배입니다.” 라고 말했다. 동영상 기계를 3대 사야 했기에이 대법노래가 대청에서 3번이나 울렸다. 계산을 할 때 직원은 또 말하기를 “이것은 마치 신선의 음악 같습니다. 저에게 주십시오!” 대법제자는 “이것은 파룬궁의 동영상 CD입니다. 누가 가졌다면 바로 복을 얻은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택시 운전기사는 살며시 웃으며 진상자료를 받아갔다. 갈수록 많은 세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었다. 참 훌륭하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4월18일
문장갱신: 2004년 4월18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8/72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