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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를 찾아 공을 배운다.

[명혜망 2004년 4월 16일] 며칠 전 파룬궁 수련생 한 분이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한 할머니가 뒤에서 다가오며 물었다. “언니, 언니는 파룬궁을 연마하나요?” 수련생이 이리저리 살펴보니 이 사람이 악의가 없어 보여 바로 대답하였다. “예.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할머니 무슨 일이 있으세요?” 그 할머니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찾아 볼 일이 좀 있어요.” 파룬궁 수련생이 대답하기를 ”이렇게 합시다. 나는 지금 하던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조금만 기다리세요. 다시 돌아와서 할머니를 찾아보면 어떻겠습니까? “ 라고 한 후 나머지 진상자료를 다 나누어 준 다음 방금 할머니와 약속한 곳에 돌아 가보니 그 할머니는 여전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할머니가 대법을 배우고자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연공하는 사람들을 찾지 못하여 집 문 앞에서 부근을 늘 관찰하였는데 이번에 이렇게 찾았다고 하였다.

두 사람이 한편으로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할머니 집에 도착하였는데 할머니의 남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배우겠다고 말했으면 곧 배우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먼저 그녀에게 동공을 배워주었는데 할머니는 심혈을 기울여 배웠다. 남편이 옆에서 기뻐하며 말했다. “이것은 정말 이 선생님께서 당신에게 찾아 준 것이다! 이 선생님께서 당신에게 찾아 준 것이다!……”연속 세 번이나 말하였다. 나중에 할머니는 또 『전법륜』한권을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눈앞(眼下)에 우리가 보게 된 것은 이러한 상황이며, 또 이어서 여러분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곧 더욱 쉬워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인들은 갈수록 명백해지므로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당신을 찾아와서 진상을 들을 것이고,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당신을 찾아와서 공(功)을 배우게 될 것인데, 이 일은 곧 나타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대륙에서 또 전 인민이 모두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2004년 미국 서부의 법회에서 설법』)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 이것은 누구도 막지 못하는 사실이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의 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스로 대법에서 이익을 얻을 것이다.

문장 완성: 2004년 4월15일
문장 발표: 2004년 4월16일
문장 갱신: 2004년 4월16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4/16/724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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