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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방탕아의 마음을 돌려세웠다.

글/ 판진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12일]
짱더신(姜德新), 남자이며 35세이다. 요녕성 헝인현 사람인데 어려서부터 도둑질하는 악습에 물들은 그는 점점 어떤 나쁜 일이든 다했다. 집식구들은 근본 그에게 관여하지 못했고 그의 부친도 그에 대해 어쩔 수 없었다. 폭력과 강제적인 방법은 그에 대해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그는 거의 구치소, 간수소, 감옥에서 지내다 시피했다. 매 번의 감금은 쨩더신으로 놓고 말하면 그의 몸만 구속하였을 뿐 그의 마음은 개변시킬 수 없었다. 석방되어 나오면 마찬가지로 제멋대로 이었다.

쨩더신의 사촌형과 사촌누나도 모두 대법제자인데 판진에서 술집을 경영하고 있다. 1998년 3월, 쨩더신은 판진의 사촌형, 사촌누나 한테 와서 머물렀다. 어느날 아침, 그는 사촌형이 울안에서 가부좌를 틀고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그 자신도 옆에서 다리를 틀어보았다. 아울러 사촌형이 보는 [전법륜]을 들고 보았다. 사촌형이 가부좌를 끝마치자 그는 이 책이 너무 좋아요. 내가 배워도 될까요? 라고 묻자 그의 사촌형은 ‘배울 수 있고말고’ 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였다. “나는 너무 나쁜 사람인데 사부님께서 나를 받아 주시겠습니까?” 사촌형은 “누구든지 배울 수 있어. 부처님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제도하는데 자네가 배우려고만 한다면 바로 인연이 있는 것이지.” 라고 말했다. 이로부터 쨩더신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길에 들어섰다.

짱더신은 장기적으로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보니 제대로 먹지 못하고 제대로 자지도 못하여 자신의 몸을 망가뜨려 놓았다. 그가 대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사부님께서는 그의 신체를 청리하여 주셨다. 그는 혈변을 누었고 발바닥에서는 고름이 나오고 피가 났다. 그가 신(腎)결석에 걸렸기에 사부님께서 그에게 신체를 조절하실 때, 그 자신도 일부분을 감당해야 했는데 그는 허리가 너무 아파 설 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부님과 대법을 아주 확고하게 믿었다. 그는 여전히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여 이런 일체 불편한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그후, 허리 아픈 병은 뿌리가 뽑혔다. 그후, 더는 아프지 않았다. 그는 진정으로 병이 없이 몸이 날아갈 듯 한 감을 느꼈다. 더욱 사람을 진동시킨 것은 쨩더신이 법을 배운 후, 사상의 변화이다. 그가 법을 배운지 며칠 후, 그는 그의 사촌형님에게 마음속의 말을 털어놓았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격동되어 말하기를,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사람노릇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이전에 한 일들이 모두 틀렸습니다. 내가 한 짓들은 정말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만약 예전의 사상대로 계속 나아간다면 그것은 우주의 특성과 어긋나는 길이며 그것은 자아 훼멸에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나는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그 후과야말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쨩더신은 또 절실하게 그의 사촌 형님에게 말했다. “파룬다파(法輪大法)가 십악불사한 나를 구해주었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맺혔던 원한을 풀어주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로 하여금 나의 처갓집에 보복하려고 했던 악념을 포기하게 하였습니다.”

1999년 설, 그가 장모님 댁에 아내를 만나러 갈 때, 그의 마음 속에서 가장 진귀한 책 을 가지고 가서 처가에 드렸다. 후에 또한 권을 사서 외삼촌에게 드렸다. 쪙더신은 도둑질하는 것을 일삼아왔다. 그러나 대법을 배운 이후 그는 술집의 돈 한 푼도 다치지 않았으며 손님들의 호주머니도 다치지 않았다. 그의 사촌 형님이 그에게 월급을 주었는데 그는 받지 않고 생활비만 받았다. 이전에 돈을 물쓰듯 한 쨩더신은 대법을 배운 후 절약할 줄 알았다. 한 번은 그가 술집에서 쓸 고기를 사러 갔다. 고기가게 주인은 그가 요구한 대로 고기를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부스러기 고기를 많이 섞어주었다. 그는 말을 하지 않고 참았다. 그가 돈을 계산 한 후 주인은 또 60위안을 적게 주었다고 말했다. 쨩더신은 또 참았다. 그는 자신의 용돈으로 보충하였다. 그 후 그는 말하기를 “만약 이 일이 이전에 발생하였더라면 그는 몸에 지니고 있는 칼, 혹은 고기 써는 칼로 찔렀을 것이다. 지금 대법을 배우고 있으니 “쩐, 싼, 런 (眞, 善, 忍)을 표준으로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하며 때려도 받아 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일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모순 앞에서 한 걸음 물러서면 가없는 넓은 세상이다. 때문에 그는 예전처럼 그렇게 하지 않았다. 또 한번은 술집의 한 손님이 술을 과다하게 마시고 토했다. 쨩더신은 온화하게 그 손님의 몸에 묻은 더러운 것을 깨끗이 닦아주고 차에 태워 주었다. 그러나 쨩더신 자신은 옷이 잔뜩 더럽혀졌어도 원망이라곤 없었다. 그 손님은 매우 감동되어 그에게 30위안을 주었는데 그는 받지 않고 돈을 살그머니 손님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판진시 1998년 수련 심득 교류회의에서 쨩더신은 눈물을 머금고 그의 수련 심득을 이야기 했다. 그는 발언 중에서 감개무량하여 말하기를 “이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法輪大法(파룬따파)에 감사 드립니다. 대법은 나를 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처갓집 온 식구들도 구해 주었습니다. “당시 장내에는 4천 여 명이 있었다. 사회 각 계층으로부터 왔는데 판진시 시장, 판진일보 기자가 있는가 하면 지식분자 노동자 농민 군인도 있었다. 연령은 위로는 80여 세, 아래로는 몇 살짜리 어린이가 있었는데 감동해 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듣는 사람마다 눈물을 가득 흘린 채 박수소리가 그칠 줄 몰랐다.

1999년 7월20일 이후, 장(江)씨 정치 망나니 집단의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한 사악한 탄압이 시작됨에 따라 쨩더신도 대법을 실증하는 길로 나아갔다. 그는 두 번이나 청원하러 북경에 갔었다. 첫번에는 그는 번시에서부터 걸어서 북경에 갔는데 길에서 진상을 이야기 하고 자신의 법을 배운 이후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북경에 도착해서 청원 할 곳이 없어 결국 체포되어 본 지방으로 데리고 온 후 석방 되었다. 2002년 정월 두 다리가 없는 불구자 대법제자도 북경에 들어가 청원하러 갈 염원이 있었지만 자신이 불구자인지라 실현할 수 없었다. 쨩더신이 알게 된 후 두 다리가 없는 이 대법제자를 업고 또 한 번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다. 당시 현의 매 길목에 모두 보초를 세워 놓았고 또 비가 내려 쨩더신은 이 대법제자를 업고 산 하나 넘고 보초망을 피하고 길에서 진상을 이야기 하면서 천안문까지 갔다. 천안문 광장의 경찰이 본 후 크게 감동을 받았다. 아울러 부끄러워하며 말하기를 “우리는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다리가 없는 사람까지도 청원하러 오는데….” 쨩더신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가져 다 주기 위해 조건을 창조하여 고향 사람들에게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 테이프를 나눠주고 진상을 알리다가 결국 체포되어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후에 불법으로 6년 판결을 받고 선양(瀋陽) 제 2 감옥에 감금되었다. 많은 경찰들과 죄수들은 그를 알고 있었는데 그에게 왜 또 들어왔는가 고 묻자 그는 “예전에 나는 나쁜 일을 하여 들어왔지만 오늘 나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참말을 하였기에 들어왔다.” 고 말했다. 그는 늘 입밥을 기타 죄수에게 양보해 주고 자신은 옥수수떡을 먹었으며 사소한 것이라도 모두 대법의 표준에 따라 하였다. 사람들은 그의 지난날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의 변화를 보고 모두 몹시 놀라 했으며 아울러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에 대해 경탄해 했다. “그러한 사람을 좋게 변화시키다니 대법 사부는 정말 너무도 위대합니다.”

쨩더신의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한 진정한 마음은 하늘 땅을 감동시켰다. 쨩더신이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걸어온 회귀(回歸)의 길은 세인들을 진동 시켰다. “쩐, 싼, 런 (眞, 善, 忍)”은 중생에게 생명의 영원한 복을 가져다주었다. 기억하시라! “쩐, 싼, 런(眞, 善, 忍)”은 매 생명의 지고무상의 선택이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2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1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2/721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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