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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칭 대법제자 이소영을 그리워 한다

글/따칭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10일] 따칭 석유 화학 본 공장 정유공장 분류 작업장 이 소영은 박해로 죽은지 이미 3년이 다 되었다. 이 젊은 엔지니어 대법 제자는 그는 사심이 없이 기여하면서 성실한 사업태도와 소박하고 선량한 미덕으로 사람들의 신임과 존경을 얻었다.

그의 생전의 동료,친구들과 접근하면서 우리는 그의 작으마한 사적을 알아냈다.

이소영은 생전에 사업장에서 부주임이었으며 주로 차간의 생산, 안전, 공예사업을 틀어 쥐었다. 그는 기술 개조 핵심이며 설비를 개조한 후 또 몸소 생산의 경험과 디젤유, 휘발유가 얼마드는가를 예산을 산출해 놓았다. 여러분들이 문제가 있으면 그를 찾으며 낮이던 밤이던 명절이던 막론하고 모두 불러 주면 와서 그는 기술에서 뛰어나며 직원들과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기술을 아는 좋은 지도자라고 찬양하였다.

매년 점검은 작업장에서 가장 번거롭고 바쁜계절이며 설비를 보양하고 선을 없애는 등이었다. 선을 없애는 일은 가장 더러우며 가장 힘든 일이다. 매번 선을 버릴때 그는 모두 노동자를 인솔하여 생산 제일선에서 일하였다. 보통때에 시간을 다투어 서두러면서 가동하며 그는 항상 밤을 새웠지만 그는 여전히 생긋거리면서 여러분을 격려하였다. 그는 일종 고생을 겪고 노고에 견디는 정신력이 있다.

분류 작업장은 고온 장치이며 가열되어 쉽게 폭발될 수 있으며 위험한 수치가 높다.(이미 사람이 타죽은 적이 있다) 한번은 그는 두사람을 인솔하여 안전 검사를 하였는데 파벌된 한 곳에 기름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였다.그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장갑도 착용하지도 않고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이 서둘러 파벌된 곳에서 밸브를 잠가버려 하차례 큰 사고를 피면하였으며 고열 온도에 뜨거워진 기름이 그의 두 손과 손가락을 데여 손바닥이 전부 물집이 생겼다.

신기한 것은 3,4일 시간이 되어 그의 손에 있는 물집이 전부 없었졌으며 오직 엄지 손가락 안쪽에 껍질이 벗겨질 뿐이며 기타 곳에는 완전 무결하였다.

이 소영은 작업장의 장례금을 발급할때에도 노동자에게 차별없이 대하였으며 많이 일하며 많이 얻는다는 관리 제도가 있지만 자신은 지금까지 욕심을 부린 적이 없었다. 상급 기간에 그에게 주는 장례금을 그는 또 독점하지 않았으며 동료들을 청하여 식사하였다. 여러분들이 자신과 함께 나누는 노동 성과를 그는 여러분들의 영예라고 느꼈다.

그의 이런 성실한 사업 정신은 그가 지도자와 동료들이 일치한 신임을 얻도록 하였으며 그가 이미 여러번 따칭의 석유 화학 본 공장 정유공장 생산 안전 선진 개인으로 선정 되었다.

그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 하였다는 이유로 이 소영은 당적에서 제명 되였으며 직장이 해고 되고 노임도 기본 생활비(매달 350위안)만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상급 기관 지도자 검사를 맞이하기 위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한달 동안 검사준비를 하였으며 그는 늘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4주동안 토요일과 일요일날 하루도 쉬지 않았지만 그는 조금도 원망이 없이 무상으로 사업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였다.

이 소영은 부모에게 효도하였으며 매년 명절마다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두 늙은이를 보러 갔으며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정성껏 보살폈다.

그의 친인, 동료들은 영원히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0/7202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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