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26일]
* 대법을 지지하여 복을 받다.
산둥 쭈청시 창청진 모 촌, 한 남자의 온 집 식구는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본인은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을 이해 하고 대법 수련생을 지지 하였다. 그는 늘 대법제자들을 도와 진상 자료를 배포했고 고향마을 사람들에게 法輪功(파룬궁) 수련 생들이 받은 박해 진상을 알리곤 하였다. 그는 이로 인하여 복을 받았다. 2001년 봄, 농작물들이 한창 파란 싹이 돋아나고 있을 때, 한 차례 꽃샘추위에 많은 농작물들이 얼어 죽었다. 현지의 밀은 거의 절반이나 생산이 감소 되었는데 주위에 인접하여 있던 밭들의 밀도 모두 생산이 감소되었다. 그러나 유독 그의 집의 밀만은 풍작을 맞이했다. 아울러 연속 몇 년간 해마다 대 풍작이었다. 뿐만 아니라 집안의 다른 일들도 매우 순조롭게 풀렸다. 정말 기이한 일도 있었다. 이웃집에서 기르지 못해 버린 돼지 새끼를 안아다 키웠는데 너무 잘 자라났다. 200 여 근이 되어 팔았다고 한다. 음력설기간 그가 어느 대법제자의 집에 가서 새해 인사를 올릴 때 기뻐하면서 “대법의 덕을 보아서 우리 집의 일은 모두가 순조로웠습니다.” 라고 했다.
* 선하게 대법을 대하여 하늘의 은총을 받아 평안 하였다.
1, 쭈청시 쭈제향 허우초우쩐촌 왕밍성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매우 즐겨보았을 뿐만 아니라, 점점 보면 볼수록 대법을 더욱 더 믿게 되어, 내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생각했다. 2003년 어느 여름날, 그는 50 트랙터를 몰고 마을 밖에 가서 과일을 실어왔다. 돌아오는 길에 귓전에서 마치 어떤 목소리가 그에게: 빨리 차를 세우세요 타이어가 고장 났습니다. 문제가 생겼어요.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았다. 그는 몹시 이상함을 느꼈다. 그는 반신반의하여, 길 옆가에 다가가 차를 정지 시켜놓고 보았는데, 저도 모르게 놀라서 온 몸에 식은 땀이 났다. 차 바퀴의 나사가 빠져 버렸는데 차 바퀴도 순식간에 빠져나올 상태였다. 차 위에는 그의 일가족 셋이 (아내, 아들와 자식) 나 앉아 있었다. 그는 法輪大法(파룬따파)가 그들을 구해주었음을 즉시 깨달았다. 집에 돌아온 후 즉시 무엇보다 먼저 대법제자를 찾아가 法輪功(파룬궁) 책을 보겠다며고 달라고 하였다.
2, 쭈청시 주제향 쇼쑹웬촌의 겅언핑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매우 즐겨볼 뿐만 아니라 내심으로 파룬따파가 좋다고 생각했다. 2003년 여름 그가 신싱 건축공사에서 일을 할 때, 한번은 건축물골조 아래에 까지 걸어갔을 때 무게가 200근이나 되는 철판이 12미터 높이나 되는 건축물 위에서부터 떨어져 내려 왔는데 곧바로 그의 머리 위꼭지를 향해 내리쳤다. 옆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서 멍해졌다. 그 당시 그는 마치 어떤 사람이 자신을 밀어주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이어 철판은 그의 머리꼭지로부터 뒷 잔등 뒤에 바짝 붙어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런데 그는 아무 일도 없었다.
3, 쭈청시 뤼뾰츄쟈 치지촌 리쯔신은 대법제자를 몹시 동정하면서 지지했다.
대법제자들이 배포한 진상자료도 진지하게 보았다. 그리고 늘 진상을 다른 사람에게도 말해주었다. 그는 대법을 좋다고 믿어 친히 이득을 보았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믿으면 자신에게 좋은데 이것은 틀림없다고 말하였다. 알고 보니 한번은 그가 물건을 나를 때 차 맨 뒤에 앉았는데,. 기사가 차를 너무 빨리 몰아서 급히 굽은 도로를 돌며 급선회할 때 그가 차에서 튕겨져 나왔다. 그가 땅에 떨어지는 그 순간 큰 손이 그를 받았다는 감각을 느꼈다. 그는 평온하게 땅에 앉아 있었는데 몸에는 껍질하나 긁히지 않고 피부 하나 상한 곳이 없었다.
* 몇 십 만원 (만원에 한화 166만원 좌우 해당함) 을 써가면서 치료해도 낫지 않던 두 다리가 연공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다 나았다.
친스 쫸, 여 46세, 쭈청시 건축공사 퇴직 근로자노동자이이다. 1990년 작업하던 중, 조심하지 않은 탓에 2미터 높은 담에서 떨어져 두 다리를 상했다. 그때부터 두 다리는 끊임없이 아팠다. 일찍 워이팡, 칭또우 지난 등의 큰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다. 병원에서는 모두 허벅다리 대퇴골괴사로 진단을 내리면서 다리를 절제하여야 한다고 했다. 1991년 북경 정형외과(骨) 병원에 가서 뼈를 심는 수술을 받았으나, 두 다리는 여전히 아팠다. 걸을 때면 지팡이목발 없이는 안 되었다. 1996년 또 북경에 가서 두 번째 수술을 했는데 그때 받은 고통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기 조차 어렵다. 전후의 의료비로 모두 10만원(한화1660만원에 해당)을 썼다. 그녀가 고통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친척이 그에게 대법을 소개하여 주었다. 법 학습을 반 달 동안 하니 지팡이를 쓰지 않고도 걸을 수 있었으며 3달 후, 지팡이를 완전히 버리고 건강한 사람으로 되었다. 집 식구들, 가족, 이웃, 친구는 이 신기한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는,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고 생각했다.
* 수련 후 기분이 좋아지고 병도 없어졌다.
장싼썅, 66세, 쭈청 전력 국 노동자 가족이다. 일찍이 뇌동맥 경화, 위병, 신경성 두통, 경추염, 견주염, 등등 여러 가지 병으로 시달림을 받았다. 때문에 거의 일년 내내 매일 약을 떠나지 못했다. 해마다 두 차례 혈관을 통하게 뚫어야 했다. 병의 고통의 시달림으로 하여 마음이 산란하였고 가정에도 적지 않은 갈등마찰이 생겼다. 1999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신체는 점차 건강해졌고 마음도 쾌적해졌다. 수련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온몸의 병은 치료하지 않았는데 다 나았다. 더는 약을 먹고 주사를 맞을 필요성이 없었다. 그녀의 몸에서 대법의 신비로움과 기이함을 충분히 있었다체현해 내었다.
* 대법을 수련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56세 되는 주 페이차이는 쭈청 전기공장발전소 퇴직 노동자이다. 그는 일찍이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는데, 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웠으며 신경쇠약, 뇌 혈액공급 부족, 빈혈, 자궁 근육 종양 등 병을 갖고 있었다. 더욱이 아랫배가 늘 통증이 심했는데 매번 아플 때는 병원에 입원하여 주사를 맞아야 했다. 한약,양약(中西藥)을 일년 내내 끊지 않고 먹어야 했는데, 병에 시달려 심부전까지 초래했다. 집 식구들 이미 가족들은 그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지난(濟南)에서 큰 병원은 모두 가보았고 상해 제2군의 대학에 까지 가서 명의(名醫), 교수들의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다. 1994년 그녀는 다행스럽게도 대법을 만나 수련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李) 선생님께서 지난에서 꾸리는 설법학습 반에 참가하여,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실 때 친히 그의 신체를 청리하여 주어 그녀로 하여금 당장에서 무병상태의 전신이 가뿐함을 맞보게 하였다. 그때부터 그녀는 법 학습을 하고 연공 하였는데 정신이 분발되고 심정도 유쾌해졌다. 가정생활 역시 따스함과 즐거로움이 가득했다. 하여 그녀는 法輪大法(파룬따파)가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늘 말하군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5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6/709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