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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던 경찰도 따라서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외쳤다.

글/ 연변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25일] 2004년 3월 12일 저녁 6시 30분 길림성 안도 현 공안 국 국보(國保) 대대는 단체 출동하여 임의대로 당지의 대법제자들을 붙잡아 가두고 집을 뒤졌다. 모두 4명의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묶어 잡아갔다. 지금 이들은 불법으로 안도 현 간수 소에 갇혀 있다. 한 여 대법제자는 그 날 저녁 정념으로 여기서 뛰쳐 나왔다.

대법제자 쪼우펑샌은 여자이며 50세이다. 2004년 3월 12일 저녁 갑자기 뛰어들어온 몇 명 경찰들이 집에서 많은 대법자료들을 수색해내 강제로 묶어갔다. 여 대법제자는 존경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라,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고 진상을 알리며 세인을 구도하는 목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면부정하였다. 그는 가는 도중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쩐,싼,런)은 좋습니다!” 높이 외쳤다. 그의 언행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땅을 움직였다. 그의 곁에 있던 경찰도 따라서 함께 반복하며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쩐,싼,런)은 좋습니다!” 간수 소의 철문에 대고 그녀는 큰 소리로 외쳤다. 내가 眞,善,忍(쩐,싼,런)을 수련하는 것은 죄가 없다. 선을 타격하는 것은 꼭 사악한 것이다. 여기는 대법제자가 올 곳이 아니다. 우리들의 사명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제도하는 것이다. 당신들 경찰을 포함해서 모두 구도할 대상이다. 너희들은 반드시 무조건 즉시 나를 석방하라. 너희들이 대법제자를 탄압하는 짓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이렇게 그녀는 마음에 정념을 품고 있어 금강부동하였다. 5 시간이 지나 붙잡힌 날 저녁 12시 30분, 정정당당하게 마귀의 굴에서 뛰쳐 나와 다시 정법 노정에 합류했다. 수련생이 이 경력을 써낸 목적은 전체 대법제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 학습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준 일체능력과 지혜를 굳게 믿어 정념 정행하는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세인들에게 진정으로 신의 위력을 보여주자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5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5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5/708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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