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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칭(大慶) 민중이 法輪功(파룬궁) 수련자와 대법을 박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

(명혜망 2004년 3월 25일)

1 대학 강사: “당신을 안 것은 바로 오늘에 法輪功(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하기 위한것이다.”

진상을 알게 된 한 대학 강사는 격동하여 말하기를
“제 생각에 당신을 알게된 것은 바로 오늘에 와서 法輪功(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와 같은 이런 대학강사는 고등 교육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장짜이민(降災民)[장쩌민(江泽民)]의 황당한 사기에 넘어가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하물며 그런 보통 사람들은 더 말 할 것이 있겠어요? 장쩌민이 국민에게 화를 가져다 준( 降災予民 )것은 사실이지요! 게다가 당신이 준 인터넷 사이트도 참 좋았습니다! 돌아가서 꼭 잘 연구하여 반드시 맑게 깨어나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2 택시 운전자가 말하기를: “나도 法輪功(파룬궁) 수련 자를 수없이 많이 태웠는 데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은 참 사람 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감복하게 합니다”

진상을 알게 된 한 택시기사가 말하기를:

“저는 이전에 다만 의아해 했어요. 파룬궁이 좋지 않은데 어째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또한 저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태운적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아주 교양 있었고 모두 보통이 아니야! 말하는 것과 행동을 보면 사람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감복하게 하지요, 한 사람 한 사람 마다 참 선량했어요! 그 사람들은 아무리 보아도 모두 나쁜 사람 같지를 않아,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그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지요. 따칭(大庆)의 경찰은 그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쓰레기지, 그 놈들은 파룬궁 수련생을 잡는 것 외에는 감히 할줄 아는 것이 없어! 그리고 장쩌민 그 개구리 모양 얼굴을 봐, 그놈 밑에 있는 경찰은 말할 것 없지 뭐?”라고 하였다

3 이사장의 말: “누구도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생각이 짧은 사람을 쓰지 않지!”

진상을 안 한 이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
“따칭은 왜 무슨 박해를 받아 파룬궁 수련생이 25명이나 죽었지?! (층층의 뉴스 봉쇄를 통과하여 안 사실) 하얼빈 뒤를 좇아가네? 이것이 바로 따칭의 지도자가 모두 썩은 어리석어서야, 그들은 오직 위에서 말하면 생각하지도 않고 명령에 따르기만 하고, 일하는 데에 자기 생각이 하나도 없어. 따칭이 매년 국가에 낸 세금이 6,7백억에 달하지만, 그들은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자기종업원들에게 근무연한을 단축하도록 선동하고, 지장을 잃게 만들지. 이런 일은 오직 따칭의 지도자만 할 수 있는 짓이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어디가 선량하지 않다는 거지? 어떤 간부 자신의 친척도 수련을 하고 있는데도 좋고 나쁨을 그들은 그렇게 알지 못할까?! 미친 듯이 그 사람들을 박해 하였지, 명백히 파룬궁 수련자가 착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도 여전히 사람들을 박해하니, 바로 윗 사람 마음에 들도록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 아니야? 그저 뭐 정치상의 성과를 좀 건져보려는 것이지? 자신의 진정한 생각이 없어! 칭따칭은 나라를 위하여 그렇게 많은 공헌을 하였는데, 위에서 지도자를 뽑을 때는 어떤 간부라도 올라간 적이 있었나? 없어! 그저 너무 심하다하면 보좌관이나 주어 위로하여 줄뿐, 왜냐고? 누구도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생각이 없는 사람을 쓰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야!” 라고 하였다.

4 변호사 :“옳고 그른 것은 자연적인 표준이지, 어느 한 사람 어느 정당의 선호함에 근거하여 정하는 것이 아니다.”

진상을 안 어느 법률사무소의 소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물론 어느 한 면으로 볼 때, 헌법을 위반하였다고 말할 수 없는데,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정되어 있거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이며 만약 믿는다면 믿는 사람의 선택이지요. 파룬궁을 당신이 믿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러나 사람들이 믿지 못하게 강박하면 바로 법에 위배 되는 것입니다. 우리 따칭이라는 곳은 좀 유별난데, 생각지 않고 위의 명령에 무조건 따라하는게 가장 무섭다, 우리에게 이런 명이 내려졌는데: 일률로 파룬궁을 위하여 변호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들이 이치를 따지고 법률을 따지지 못하게 하여 벙어리로 만들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장쩌민 지도 하에 있는 중국의 특색이며, 내가 보기엔 그들이 바로 사교인 것 같다. 옳고 그른 것은 자연적인 표준이지, 어느 한 사람 어느 정당의 선호함에 근거하여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5 재무를 담당하는 사장은 “그 놈은 무단쨩(牡丹江)에서 파룬궁 박해로 유명한데 진급 받은 첫날에 ‘면직당해 쫒겨났어!”라고 하였다

진상을 안 재무를 담당한 사장은 말하기를 :
“따칭은 파룬궁 박해가 왜 이리 심한가, 산사람을 25명이나 죽였으니 ‘610’사무실의 그 놈들 좀 봐, 모두 각 기관에서 뽑아낸 사람인데 모두 진급을 하려고 갖은 수단을 썼으나 진급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며, 기관에서 모두 싫어하여도 처벌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 놈들은 ‘610’사무실에 가서 정치자본을 좀 벌어 위로 진급할 꿈을 꾸고 있는데, 내가 볼 때에는 이 일로 진급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 ‘610’사무실, 난 이전에는 이런 기관이 있다는 것도 몰랐어! 알기로는 이 기관을 설립할 때, 선포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나 다 숨어서 하기 때문이지. 말해보세요 이놈들이 착한 사람을 단속하면서 가지고 노는 것은…. 파룬궁을 원수처럼 여기는 것 아닙니까? 무단쟝에서 새로운 국장이 따칭 공안국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이틀 전에 취임을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취임 하루 전 면직당하였다(双规). 듣건대 그 놈은 무탄쟝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유명하다고 하더군! 혹시 착한 사람들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은 것이 아닐까?”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5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25/7078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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