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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게 된 경찰이 대법자료를 보호하다.

[명혜망 2004년 3월 31일] 우리가 사는 동네에 모 파출소 경찰이 살고 있었는데, 대법제자들은 부단히 이 경찰에게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렸다. 이리하여 이 경찰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점차적으로 선념을 갖게 되었으며 아울러 자각적으로 대법제자를 도와주었다.
얼마 전, 이 동네에서 이 경찰에게 홍법을 했던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다가 악인에게 신고를 당하여 파출소에 붙들려 왔다. 그 경찰은 자기 동네의 대법제자가 잡혀 온 것을 보고 생각하기를 “그는 평소에 나에게 홍법하여 나를 구도 하였는데 오늘은 내가 그를 도와야 한다! 그가 붙잡혀 왔으니 곧 그의 집을 수색할 것이다. 나는 빨리 그의 집에 가서 소식을 알려 대법자료를 잘 간수하게 해야 한다!!” 그는 한편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 쏜살같이 일이 발생한 이 대법제자의 집으로 달려가 그의 가족에게 빨리 대법자료를 숨겨놓으라고 했다.
그 대법제자의 가족이 대법자료를 잘 챙겨놓자마자 파출소의 경찰차가 들이 닥쳤다. 경찰은 한참 뒤졌는데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사후에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고 대법을 위해 일을 한 그 훌륭한 경찰이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아 놓았으니 장래에 꼭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31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31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31일
문장분류 : [인심과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31/713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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